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민물가마우지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물가마우지는 주로 물고기를 먹이로 삼는 겨울철새였으나기후변화 등으로 2000년대 이후 일부 개체들이 텃새화되기 시작했다텃새화된 민물가마우지 번식지 둥지수는 2018년 3,783개에서 2023년 상반기 5,857개로 1.5배 이상 증가했다.

  

  민물가마우지의 개체수 증가와 함께 올해 청주시평창군 등 28개 지자체에서 양식장, 낚시터내수면 어로어업에 대한 58개 수역의 피해를 보고했으며일부 지자체에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지정을 건의했다.

 

  환경부에서는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우선 비살상적 관리 방법인 민물가마우지 번식지 관리지침을 지자체에 배포하고 올 상반기까지 번식지피해 상황을 조사한 바 있다.

 

  환경부는 그간 조사 결과와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개체수의 증가를 비롯해 양식장낚시터내수면 어로어업에 대한 피해 예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민물가마우지의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을 결정했다.

 

  아울러환경부는 큰부리까마귀로 인한 과수정전 등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큰부리까마귀에 대해 유해야생동물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까마귀류는 까마귀갈까마귀떼까마귀큰부리까마귀이며현재는 까마귀갈까마귀떼까마귀만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

 

 

  민물가마우지와 큰부리까마귀가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면 피해지역 주민 등은 지자체로부터 포획허가 등을 통해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민물가마우지 등에 대한 유해야생동물 정은 양식장 등 재산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향후 민물마우지 등 야생동물 서식현황 조사연구를 통해 생태 건강성과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자연보전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민물가마우지 생태 특성.

      2. 큰부리까마귀 생태 특성.

      3. 민물가마우지 집단 번식지 현황.

      4.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지역(사례).

      5. 유해야생동물 지정현황.  끝.


(환경부, 2023.07.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07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09 최근 5년간 정보공개율 약 94% 수준 유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7
2908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최신 도선 시뮬레이터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46
2907 2024년도 환경교육도시로 지자체 6곳 선정… 지역 기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78
2906 국립공원공단, 2024 탄소중립 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42
2905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한-IEA 공동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8
2904 농촌소멸 대응 추진 전략 이행을 위한 2025 예산안 1조 9,494억원 반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72
2903 신용·기술 보증 우대 지원으로 재난안전 사업체 재정부담 완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30
2902 ESG 역량 강화 위해 대기업과 중소협력사 한 팀으로 대응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0
2901 지속가능항공유(SAF) 활성화로 기후위기 대응과 신시장 선점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935
2900 새마을ODA 협업으로 아시아·아프리카 12개 개발도상국 빈곤 극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11
2899 ‘지역금융포럼’ 지역금융의 지역투자 활성화 방안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13
2898 유럽연합(EU) 탄소규제 대응 표준화를 위한 정부-산업계 간 소통 세미나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4
289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상담창구 더욱 편리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10
2896 철강·알루미늄을 시작으로 주요 업종 탄소중립 릴레이 소통행보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20
2895 ‘화성 전지공장 화재사고’ 관련 제조업체 경영책임자 등 2명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8
2894 한-캄보디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력 확대 및 내실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455
2893 중소기업 경영여건 개선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중기 익스프레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5
2892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부담 덜어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93
2891 베트남으로 K-혁신사절단 첫 파견! 스마트제조 등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을 세계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06
2890 전통시장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민관학 합동 TF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