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부터 정책까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디자인’ 한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01

□ 통계청은 수도권 하수발생량 추정 시 세대당 인구 수만을 고려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가정집과 공장, 상업시설마다 하수발생량이 다르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시흥시와의 기계학습(머신러닝분석을 통해 건물의 특성(가정집공장상가 등)을 활용한 하수발생량을 추정했다이 결과 시흥시 하수도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약 1천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고용노동부는 복잡한 장애인 연계고용을 쉽고 편리하게 개선하여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했다그동안은 장애인을 의무 고용해야 기업과 장애인 채용 사업자, 장애인 구직자 간 업무 불일치 등에 따라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고용부는 온?오프라인 경영지원 체계인 ‘매칭플랫폼’을 구축하여 장애인 채용 사업장과 대기업 간 연계고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학교-지역-부모가 함께하는 ‘숲돌봄’ 서비스를 개발하였다제주도의 경우 맞벌이가 증가하고 있으나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가 부족해 아이 돌봄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많았다. 이에 ‘숲돌봄’ 서비스를 개발하여 기존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 활동을 선보였다.

 

 

□ 부산 수영구는 전체 인구의 13.6%로 추정되는 청년 경계선 지능인을 단순히 시혜 대상으로 보지 않고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계선 지능인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취업과 연계한 교육 매뉴얼 개발 등을 통해 사회진출 연결고리를 마련하여 일자리 제공 등 경계선 지능인을 지원했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29일(수)서울 SETEC컨벤션홀에서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한다.

 ○ 국민정책디자인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국민,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개발하고 집행하고 평가하는 국민 중심형 정책 발굴 프로젝트이다.

 

□ 올해 국민정책디자인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119개 과제가 운영됐다.

 ○ 119과제 중 권역별 컨설팅과 온라인 국민 심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23개 우수과제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13개 상위 우수과제는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종 순위를 정한다.

    ※ 붙임 3: 우수사례 발표대회 진출 13개 사례

 

□ 성과공유대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로 나뉘어 진행된다.

 ○ 중앙부처에서는 국방부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통계청 5개 우수과제가 소개된다.

 ○ 지자체에서는 경기 파주시?하남시경북 봉화군부산 수영구서울 강남구?동대문구, 세종특별자치시, 제주 서귀포시 8개 과제가 발표된다.

 

 

□ 오늘 발표되는 13개 상위 우수과제는 국민?전문가 50명의 심사를 통해 대통령상 1(대상)국무총리상 2(금상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10(우수상)이 수여된다.

 ○ 한편지난해에는 부모나 가족 등을 부양하면서 빈곤의 악순환에 빠지는 ‘영 케어러’를 돕기 위한 제도를 마련한 부산시 영도구가 대상을 수상했다.

 

□ 서주현 혁신조직국장은 “올해 국민정책디자인에서는 소외계층의 고충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한 따뜻한 과제들이 많았다”며 “국민과 함께 디자인한 정책과 서비스가 범정부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2023.11.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172&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28&endDate=2023-11-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6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이 네덜란드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2024-09-13 11
3966 베트남 친환경 조선 및 해양 산업 동향 관리자 2024-09-20 11
3965 인도네시아 친환경 선박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 관리자 2024-09-20 11
3964 호주 상업용 청소 기계 시장, 친환경 제품과 자동화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트렌드 관리자 2024-09-23 10
3963 섬유패션기업이 주목해야 할 EU ESG 관련 법안 관리자 2024-09-23 11
3962 친환경 도로의 첫 발걸음: 코트디부아르 자동차 산업의 저탄소 및 전기차 도입 움직임 관리자 2024-10-04 9
3961 영국 친환경 에너지의 새로운 기대주, 핵융합 기술 관리자 2024-10-07 10
3960 독일 ESG 보고 과제로 본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관리자 2024-10-21 12
3959 튀르키예 포장재 산업에도 불어오는 친환경 바람 관리자 2024-10-24 10
3958 사우디아라비아, 태양에너지로 그리는 친환경 경제 비전 관리자 2024-11-05 11
3957 스페인, EU혁신기금을 통해 다양한 탈탄소화 프로젝트 개발 관리자 2024-11-12 11
3956 친환경, 지속가능성 찾는 프랑스 반려동물 용품 시장 관리자 2024-11-13 10
3955 2025 말레이시아 예산안(2) - 디지털 전환과 ESG 관리자 2024-11-21 11
3954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일본 기업 관리자 2024-11-21 11
3953 페루 화학산업 수입 회복세, 키워드는 ‘친환경’ 관리자 2024-11-26 9
3952 호황기 맞은 중국 조선업…한국 친환경 선박 엔진 수입 증가 관리자 2024-12-02 10
3951 기후변화 대응 선도를 꿈꾸는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최종 승인 관리자 2024-12-03 9
3950 대만 탄소부담금 제도 본격화… 대만형 CBAM도 ‘꿈틀’ 관리자 2024-12-09 11
3949 무탄소에너지 시간별 매칭 (24/7 CFE) 제도 도입 및 전망 관리자 2024-12-11 12
3948 [기고] 탄소중립을 위해 한국과 호주에서 주목하는 기술은? 관리자 2024-12-1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