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 무인도서에 방치된 쓰레기 본격 수거한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9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0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낙동강하구에 있는 진우도 등 7개 섬에 대한 쓰레기 수거사업을 이번 달 중순부터 본격 시작하여, 10월 말까지 111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낙동강하구에 있는 이 섬들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철새들의 휴식?산란장소로 이용되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나, 낙동강으로부터 바다로 유입되는 물질의 퇴적지여서 쓰레기도 지속적으로 쌓여 방치되고 있었다. 관할 지자체가 청소를 하고 있으나 접근이 어려운 구역이 많고, 폐선박, 폐컨테이너 등 대형폐기물이 많아 대대적인 정화사업이 필요하다는 시민단체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작년 말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2차례에 걸쳐 관계기관 및 어촌계, 시민단체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생태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방치된 쓰레기의 수거방법과 수거시기를 정하였다. 이후, 이번 달부터 8월까지 폐선박 등 대형폐기물 등에 대한 대집행공고 등 행정절차를 마친 후, 장비와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10월까지 수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사업 완료 후에도 섬들이 계속해서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귀중한 자연환경자산인 무인도서를 철새와 시민들에게 깨끗이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07.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872&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20&endDate=2023-07-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통한 중소기업 판로활성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618
19 일회용컵 보증금제, 쓰레기 줄이는 한 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54
18 배출권 시장 활성화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54
17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첫 삽 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622
16 11/23건설업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에 ‘더 가까이’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13
15 EU, 포장 · 폐수처리 지침에 이어 CCUS 전략 비전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501
14 EU, 원자재법 제정 추진… 제 2의 美 인플레 감축법 되나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45
13 탄소중립의 길잡이,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506
12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국제 노동기본권으로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550
11 영국·헝가리 에너지기업에 초과이윤세 부과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00
10 美 증권거래위원회(SEC), “ESG 금융상품 공시 규정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840
9 독일,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2,088
8 비정규직 차별예방 및 개선지원 활동 본격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486
7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 경험을 토대로 메콩강 유역의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804
6 UN PRI, EU 택소노미 도전과제와 권장사항 담은 “테스트 보고서’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937
5 유럽연합, 광범위한 화학유해물질 억제위해 ‘규제 로드맵’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773
4 사업구조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의 신사업 진출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864
3 공공기관 통합공시에 ‘ESG 항목’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933
2 독일, G7을 중심으로 ‘국제기후클럽’ 결성해 넷제로화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838
1 산업현장 안전인증제품 개발 지원, 최대 5천만 원까지 한국생산성본부 2022-12-05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