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수해방지 범정부 특별팀(TF)」 발족 및 1차 회의 개최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6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1

정부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현재의 재난관리체계가 기후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재난대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후위기 대응 수해방지 범정부 특별팀(TF)」(이하 “특별팀”)을 7월 31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팀(TF)은 재난관리 체계와 대응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대통령 지시의 후속 조치로서 재난안전 총괄부처인 행안부를 중심으로 국토부, 환경부, 농식품부, 산림청, 경찰청, 소방청, 기상청 등 11개 주요 기관과 17개 시·도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특별팀의 단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맡아 지휘하기로 함에 따라 주요 현안에 대한 근원적인 대책 마련과 제도 개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팀에서는 앞으로 극한호우가 더욱 빈번히 발생할 것을 고려하여 설계기준, 위험지역 지정, 사전 통제, 주민 대피 등과 관련된 피해 예방 차원의 기준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정부에서 마련한 재난 관련 정책들이 현장에서 작동하지 못한 이유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특별팀에서는 주요 과제로 ▲현장 중심의 지자체 상황관리체계 개선, ▲지하차도 침수대비 안전대책 마련, ▲홍수통제 관리 강화, ▲급경사지·비탈면 등 위험 사각지대 해소, ▲디지털 재난관리 등을 다루며 분야별로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재난상황 시 초기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1차 대응기관(지자체-소방 등) 간의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민원, 신고 등을 통해 접수되는 재난상황을 즉각 조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홍수·산사태 예·경보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소하천, 산사태 위험지역 외의 비탈면까지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신속하게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더이상 이상기후를 현실과는 다른 특별한 사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새로운 기후환경으로 인식하고 기존보다 훨씬 강화된 재난관리 체계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정부는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재난관리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면 개선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대응원칙이 제대로 작동하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07.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26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29&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4 국제사회의 녹색전환에 대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8
283 프로야구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붙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5
282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3
281 누구나 할 수 있는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 외교부·산림청·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가상세계(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4
280 산정 방법 개선에 맞춰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39
279 우리가 탄소중립 선도하는 대표 사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0
278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10년,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서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9
277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33
276 탄소중립에 따른 위기, 지역 주도 준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9
275 환경데이터 공모전 개최…창업 기회 넓힌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0
274 미국 에너지부와 원전 협력, 청정에너지 공조 강화에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5
273 재택근무로 업무효율도, 직원만족도 동시에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7
272 그린수소, 바다·호수에서 대량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0
271 2022 환경백서 발간…환경정책 성과 종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5
270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내외 전문가 머리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7
269 중소기업에도 녹색투자 길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93
268 엘지유플러스(LGU+) 침해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및 시정조치 요구 비회원 2023-05-24 911
267 생물표본 관리 역량 강화…담당자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9
266 고용노동부, “노동개혁정책관” 신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7
265 국내 청정수소 생산 기반시설(인프라)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