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차관 통화(7.24.) 결과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7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2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7.24.(월) 오전 웬디 셔먼(Wendy R. Sherman) 미국 국무부 부장관 및 모리 다케오(森 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통화를 갖고, 한미일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협의하였습니다.

 

  3국 차관은 한미일 정상의 강력한 연대 의지와 3국 간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바탕으로 한미일 협력이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 한미일 차관협의회를 비롯해 각 급에서 활발히 소통하며 3국 간 협력을 계속해서 심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3국 차관은 미국에서 열릴 차기 한미일 정상회담이 3국 협력 강화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성공적인 회담 개최와 내실있는 성과사업 발굴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3국 차관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거듭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조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여 한미일 안보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또한북한이 핵 개발과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깨닫고 비핵화의 길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전략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국 간 계속해서 빈틈없이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3국 차관은 국제사회의 철저한 안보리 결의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북한인권 문제 관련 협력도 지속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3국 차관은 아세안 및 태평양도서지역을 포함해 인태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경제안보,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3국 간 공조를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장 차관은 셔먼 부장관이 오랫동안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강화를 위해 헌신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하고, 퇴임 이후에도 한미동맹 및 한미일 관계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끝.

?

(외교부, 2023.07.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997&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4,A00009&startDate=2023-07-19&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355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함께 그리다 관리자 2025-09-01 138
3354 한국-아랍에미리트 제8차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관리자 2025-09-01 112
3353 남녀 모두가 성평등을 체감하는 정책 개선 관리자 2025-09-01 125
3352 「제3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대화」 개최 관리자 2025-09-01 104
3351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사회적가치, 2025 컬렉티브 임팩트 창출 포럼 개최 관리자 2025-09-01 134
3350 영양군이 키운 화끈한 맛으로, 지역을 키워갈 맛있는 동행 관리자 2025-09-01 128
3349 체육계 중대한 인권침해 무관용·일벌백계 원칙 대응 강조 관리자 2025-09-01 133
3348 한중일 정책 담당자,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제주에 모인다 관리자 2025-09-01 119
3347 항만에 국산 무탄소 하역장비 보급한다 관리자 2025-09-01 120
3346 농업농촌, 기후대응 - 탄소중립 어떻게 하나요? 관리자 2025-09-01 171
3345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대상으로 기후적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관리자 2025-08-25 223
3344 추석 대비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밀린 임금 지급을 위한 특별근로감독 실시 관리자 2025-08-25 209
3343 노조법 2·3조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고용노동부 후속 계획 관리자 2025-08-25 1,608
3342 산업안전 관련 공공기관 긴급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08-25 294
3341 국민연금, 중대재해 관련 수탁자책임활동 개선 논의 관리자 2025-08-25 246
3340 고용노동부 장관, 전주 소재 산재사고 다발 사업장 불시점검 관리자 2025-08-25 176
3339 노조법 2·3조 개정안 관련 주요 3개 업종, 6개 대기업 CEO와 간담회 관리자 2025-08-25 182
3338 2025년 2분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관리자 2025-08-25 193
3337 탄소감축 투자 기업에 1,000억 원 추가 융자 지원 관리자 2025-08-25 169
3336 소셜캠퍼스 온 경기남부 멤버십 회원 기업 대상 사회적기업 인증·사회적가치지표(SVI) 상담회 개최 관리자 2025-08-25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