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 개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2

외교부와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김지성이하 ‘센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하 ‘재단’)이 주관한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지속가능발전과 평화를 위한 무형유산의 영향력 제고)’가 7월 25일과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무형유산 분야 선도국으로서 자리매김해온 한국이 협약 20주년을 기념하며 개최한 이번 국제회의에는 박진 외교부장관최응천 문화재청장취 싱 유네스코 부사무총장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유인촌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을 비롯하여 협약 당사국 대표전문가, NGO 등 다양한 관계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진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화기후변화 등으로 무형문화유산이 위협에 직면했다며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또한회의에 논의될 4가지 주제(▲ 지속 가능한 삶▲ 자연▲ 양질의 교육▲ 디지털 환경)가 우리가 당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한국도 문화, 전통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제사회와 함께 무형유산보호협약의 성공적 미래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서울 비전’의 채택을 통해 무형유산이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1964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2015년 무형문화재 보존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등 무형유산보호를 위한 우리 정부의 체계적이고 일관된 기조를 소개하면서인류무형유산이 살아있는 유산으로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력과 연대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또한협약 20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는 것에서 나아가 미래 방향성 설정을 통해 무형유산보호 노력이 미래 세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취 싱 유네스코 부사무총장은 한국이 탈춤김장 문화아리랑 등 다양한 무형문화유산을 등재하는 등 무형유산보호 선도국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무형유산 보호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희망하였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국제사회가 코로나 19, 기후변화 등 전례없는 위기로 인한 불확실성에 직면했지만문화와 무형유산을 도구로서 활용해 상호이해를 촉진하고세대를 연결하여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회식 축하 공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거문고 산조’와 올해 인류무형유산 등재 20주년을 맞는 ‘판소리’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무형유산을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이어진 양일간의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4가지 주제로 무형유산 보호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하였으며이를 바탕으로 무형유산의 영향력 제고를 위한 ‘지속가능발전과 평화를 위한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서울 비전’을 채택하였다‘서울 비전’은 오는 12월 18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23.12, 보츠와나)에서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활동으로 공식 보고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우리 정부가 무형유산 보호를 통해 전 세계의 공동체와 사회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발전과 평화를 달성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협약 이행 강화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첨 부 : 행사 사진.  끝.

?

(외교부, 2023.07.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2527&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4,A00009&startDate=2023-07-19&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00 철강 등 수출기업,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향후 이행법에 우리 입장 반영 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8
1699 (참고자료)신재생에너지 감사, 산업부 무거운 책임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0
1698 여성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미래여성경제인으로 성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97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8
1696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협력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695 전기차충전기 국내 시험만으로 미국인증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5
1694 민간 주도의 사용후 배터리 거래 시장이 본격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693 기술기반 여성기업의 축제, 여성벤처주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692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순환경제 지원기반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8
1691 한-미 동맹 70주년,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재도약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690 직장 내 다양성·포용성 높여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89 중견기업, 스타트업과 혁신의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2
1688 삼성·현대·LG·포스코, 여성 공학 인재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687 함께 사는 대한민국, 함께 하는 ‘제품안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3
1686 국제(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협력의 장, 10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9
1685 (설명자료)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는 여러 마리 말로 탄소중립이란 마차를 끌기 위한 것 [출처] 대… 비회원 2023-11-27 259
1684 지중해의 관문, 몰타와 경제협력 논의 비회원 2023-11-27 292
1683 환경과학원, 과불화화합물 분석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7
1682 폐배터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기물 관련 각종 규제 개선과 업계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5
1681 보건복지부, 취약계층 사례관리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