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 개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2

외교부와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김지성이하 ‘센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하 ‘재단’)이 주관한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지속가능발전과 평화를 위한 무형유산의 영향력 제고)’가 7월 25일과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무형유산 분야 선도국으로서 자리매김해온 한국이 협약 20주년을 기념하며 개최한 이번 국제회의에는 박진 외교부장관최응천 문화재청장취 싱 유네스코 부사무총장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유인촌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을 비롯하여 협약 당사국 대표전문가, NGO 등 다양한 관계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진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화기후변화 등으로 무형문화유산이 위협에 직면했다며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또한회의에 논의될 4가지 주제(▲ 지속 가능한 삶▲ 자연▲ 양질의 교육▲ 디지털 환경)가 우리가 당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한국도 문화, 전통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제사회와 함께 무형유산보호협약의 성공적 미래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서울 비전’의 채택을 통해 무형유산이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1964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2015년 무형문화재 보존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등 무형유산보호를 위한 우리 정부의 체계적이고 일관된 기조를 소개하면서인류무형유산이 살아있는 유산으로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력과 연대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또한협약 20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는 것에서 나아가 미래 방향성 설정을 통해 무형유산보호 노력이 미래 세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취 싱 유네스코 부사무총장은 한국이 탈춤김장 문화아리랑 등 다양한 무형문화유산을 등재하는 등 무형유산보호 선도국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무형유산 보호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희망하였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국제사회가 코로나 19, 기후변화 등 전례없는 위기로 인한 불확실성에 직면했지만문화와 무형유산을 도구로서 활용해 상호이해를 촉진하고세대를 연결하여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회식 축하 공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거문고 산조’와 올해 인류무형유산 등재 20주년을 맞는 ‘판소리’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무형유산을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이어진 양일간의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4가지 주제로 무형유산 보호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하였으며이를 바탕으로 무형유산의 영향력 제고를 위한 ‘지속가능발전과 평화를 위한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서울 비전’을 채택하였다‘서울 비전’은 오는 12월 18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23.12, 보츠와나)에서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활동으로 공식 보고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우리 정부가 무형유산 보호를 통해 전 세계의 공동체와 사회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발전과 평화를 달성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협약 이행 강화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첨 부 : 행사 사진.  끝.

?

(외교부, 2023.07.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2527&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4,A00009&startDate=2023-07-19&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43 세계 최고 디지털플랫폼정부, 10개 개발도상국에 전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87
2842 해외진출 소상공인 물류지원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45
2841 먹는샘물 및 정수기 안전 관리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18
2840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대학생 스텝업탐방캠프 성과공유회 성료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702
2839 안정적인 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위해 대학원생, 교수 등 현장 목소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322
2838 민·관이 함께 만든 장애인편의점 첫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5
2837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화성 전지공장 화재사고’ 관련 제조업체 경영책임자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8
2836 환경부 장관, 청년 기업가와 녹색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0
2835 청년 대상 정신건강 분야 다양한 진로 탐색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7
2834 제품안전 확보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43
2833 탄소중립 달성할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80
2832 정신질환자 돌봄 가족 대상 처음으로 생활 및 서비스 수요 실태 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59
2831 임금체불은 심각한 민생범죄, 48개 지방고용노동청(지청)장이 해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035
2830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알립니다… 세정제 등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11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7
2829 산촌 마을부터 광역시 번화가까지 지역 고유특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0
2828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483
2827 근로자 임금은 체불!, 처·며느리는 허위로 고액 임금을 지급한 건설업체 대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2
2826 교육부·과기정통부·산업부, 지역발전 협업 프로젝트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2
2825 부산항 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방호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32
2824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지역별 주민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