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호체계 개편부터 미혼모 지원대책까지 범부처 정책과제 발굴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5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2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7월 5일(수) 범부처 차원의 ?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체계 개선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추진단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법무부·교육부·경찰청·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및 전문가로 구성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출생 미등록 아동의 보호체계 개선을 위한 부처별 주요 과제 및 추진 계획을 논의하였다. 주요 안건은 ▲?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체계 개선방안?(복지부),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 관련 협조 요청사항(복지부),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 운영 및 지원 방안(행안부), ▲미혼모 지원 강화 방안(여가부)이다.

 

  ▲?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체계 개선방안?에서는 출생 미등록 아동의 확인·조사 방안과 함께, 지난 6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의료기관 출생통보제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준비 계획 및 보호출산제 병행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다음으로,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위한 부처 간 협조 필요 사항을 논의하였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번 전수조사 아동 이외의 출생 미등록 아동을 추가 확인하기 위해서 올해 10월까지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전국 시·군·구에 출생미등록자 지원 전담조직(TF)을 설치해 각종 행정·법률구조·복지 서비스 등을 연계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출생 미등록 아동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으로 중요한 대안으로 「미혼모 지원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위기 임산부 조기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과 임신?출산?양육의 전 과정에서의 지원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와 함께 미혼모가 자녀의 양육을 포기하지 않고, 원가정에서 아동이 자라날 수 있도록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현재 임시신생아번호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출생미신고 아동의 발견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의료기관 출생통보제가 1년 후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의료기관 출생통보제와 함께 보호출산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국회 논의를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보건복지부, 2023.07.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046&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2&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35 상반기 에너지캐시백(적립금) 성공 세대와 단지 늘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07
634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안전을 위한 화이트해커들의 대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65
633 산단 내 대기오염물질 발생 감축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29
632 한국과의 전략적 온실가스 감축 협력 제안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55
631 친환경·에너지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07
630 지게차, 굴착기도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58
629 기술개발로 악천후 조건에서의 교통사고를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10
628 저성장·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바이오 경제 2.0 추진 방향」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72
627 국내 최초로 해상교통량 예측 모델 개발해 해양 안전사고 막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713
626 디지털 기술로 발전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29
625 순환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83
624 47개국 130여명의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이야기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62
623 태국 전기차 시장 참여 확대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452
622 자동차업계, 과불화화합물 사용 제한 관련 공동의견 유럽화학물질청에 제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31 534
621 이정식 장관 집중호우 피해 공장 방문,복구작업 시 철저한 안전조치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80
620 임신.출산의료비 바우처 확대 등 난임.다둥이 가정의 임신.출산.양육부담 획기적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83
619 장애인고용공단, 법무법인(유)광장과 ‘장애인 고용 증진’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49
618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전문연수 기반시설로 대학 산학협력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62
617 꿈을 향한 어울림, 복권기금 꿈사다리 축제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530
616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소규모 사업장 찾아 폭우·폭염 안전관리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8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