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지불제도 대안 모색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3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2

보건복지부는 7월 6일(목) 오후 3시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 등을 위한 건강보험 지불제도 혁신방향’을 주제로 제3차 「의료보장혁신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은 김진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와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주제 발표한 뒤,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진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는 현행 행위별 수가제도는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으나 재정지출을 지속적으로 늘릴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필수의료분야 등 꼭 필요한 분야에 건강보험 재정이 적정하게 지원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근본적인 개편이 시급하다고 평가하였다.

 

 두 번째 발제자인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필수의료 강화와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건강보험 보상체계 미래 방향을 제시하였다. 93.4%를 차지하는 행위별 수가제의 비을 낮추고?필수의료 보상?기관성과 보상?의료기관 간 협력진료보상 등 지불제도를 다변화하여 건강보험제도의 문제 해결력을 높여야 한다 제안하였다.

 

  정윤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투입 중심의 현 지불보상체계로는 초고령사회 전환에 따른 재정적 지속가능성 위기 대처지역?필수의료 위기 극복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어렵다”라고 말하며“정부는 올해 하반기에 발표할 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에서 건강보험 지불보상체계 혁신을 위한 구조 개편방안과 다양한 공공정책수가 모델을 제시하고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2023.07.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292&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2&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0 무탄소 에너지 활용해 기업부담 낮춰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2
319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해변에서 국민 참여 연안정화활동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98
318 도시가스에 수소 혼입, 연구 시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956
317 가족친화 우수기업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0
316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 제정·입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99
315 기업 통근버스, 수소버스로 전환… 환경부·기업·지자체·운수사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21
314 한-호주, 공급망 협력 및기후변화 공동대응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3
313 에너지 안보 강화, 탄소중립 달성, 에너지신산업 창출의 핵심, 에너지 연구개발(R&D)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45
312 수소전문기업 기술경쟁력 제고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6
311 청정수소, 안전하게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6
310 환경부, 세계 30여개국과 함께 ‘피터스버그 기후대화’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11
309 수소경제 현장, 「수소앤써 시즌2」에서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07
308 환경부·보일러 4개사, 저소득층 친환경 보일러 무상교체 지원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7
307 글로벌 기업가와 함께 첨단산업 공급망 정책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9
306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 융자지원 접수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17
305 계절적 요인에 따른 산재 예방.대응을 위한 체계적 매뉴얼 첫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18
304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암모니아 발전은 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75
303 환경부·인제군·현대건설, 가축분뇨 통합 바이오가스화 추진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85
302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전환법령 개편·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8
301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기후테크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