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가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방안’ 마련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5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2

<요약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올해 초 발표한「필수의료 지원대책(23.1.31)」 및「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23.2.22)」에 포함된'소아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 5개 권역에 소아암 거점병원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거점병원은 충청권역(대전?충남?충북?세종) 충남대병원호남권역(광주?남?전북?제주) 화순전남대병원경북권역(대구?경북) 칠곡경북대병원경남권역(부산?울산?경남) 양산부산대병원경기권역(경기?강원) 국립암센터이다.

 

  지역암센터 및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등 기존에 정부가 지정한 공공의료 수행기관 중에서 소아암 진료를 위한 핵심기능*이 아직 유지되고 있는 병원으로 특정하였으며, 지역과 병원에 적합하면서 실행 가능한 진료모형을 개발하였다.

   소아혈액종양 전문의 보유조혈모세포 이식 가능외래?입원 및 응급진료 기능 유지 등

 

  소아과 전문인력이 급속히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중증질환인 소아암 분야는 인력난이 더욱 심각해짐에 따라 거점병원은 소아혈액종양 전문의를 중심으로 탁의 신규채용타분과 소아과 전문의와 협력지역 내 타 병원 소속 전문의의 진료 참여 등 별 의료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소아암 전담진료팀을 구성?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거점병원에서 진단부터 항암치료조혈모세포이식 및 후속 진료까지 완결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소아암은 인구 감소에 따라 적정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필수의료 분야이다소아암은 진단 후 1~2년 동안 집중치료가 필요함에 따라 환자와 가족이 불편함이 없도록 진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상세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올해 초 발표한「필수의료 지원대책(23.1.31)」 및「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23.2.22)」에 포함된'소아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 5개 권역에 소아암 거점병원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거점병원은 충청권역(대전?충남?충북?세종) 충남대병원호남권역(광주?전남?전북?제주) 화순전남대병원경북권역(대구?경북) 칠곡경북대병원경남권역(부산?울산?경남) 양산부산대병원경기권역(경기?강원) 국립암센터이다.

 

 지역암센터 및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등 기존에 정부가 지정한 공공의료 수행기관 소아암 진료를 위한 핵심기능*이 아직 유지되고 있는 병원으로 특정였으며지역과 병원에 적합하면서 실행 가능한 진료모형을 개발하였다.

   소아혈액종양 전문의 보유조혈모세포 이식 가능외래?입원 및 응급진료 기능 유지 등

 

  소아암은 백혈병 등 혈액암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으며한 해 1,300명 정도가 신규 발생하고 있다.

 

  소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86.3%로 전체암(71.5%)보다 높아 소아암 환자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다만진단 후 완치까지 1~2년간 집중 치료가 필요함에 따라 학교생활의 공백 등으로 아동의 정서적 발달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일반인과 비교하여 암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

 

  이러한 소아암 진료를 위해 수련을 마친 세부전문의(소아혈액종양 전문의)는 전국적으로 총 69명에 불과하다소아과 전문인력*이 급속히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증질환이며 노동집약적인 소아암 분야는 인력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소아과 전공의 확보율(20년 68.2% → ’22년 27.5%)

  

  이에 따라 거점병원은 소아혈액종양 전문의를 중심으로 병동 촉탁의를 신규채용(2~3)하고 소아감염 및 소아내분비 등 타분과 소아과 전문의와 협력지역 내 타 병원 소속 전문의의 진료 참여 등 지역별 의료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소아암 전담진료팀을 구성?운영한다.

 

 

 거점병원별 전문인력 활용모형은 다음과 같다.

 

① 병원 내 전담팀 구성 진료체계

 

 소아혈액종양 전문의와 입원전담의 또는 촉탁의타분과 소아과 전문의가 협력하는 모형으로 거점병원 중 화순전남대양산부산대충남대병원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 병원은 올해 말 수련이 종료되는 전공의를 촉탁의로 채용하고현재 근무 중인 입원전담의 또는 촉탁의 등을 진료전담팀으로 합류시켜 전문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자 한다.

 

 이러한 전문인력 보강을 통해 소아혈액종양 전문의는 외래진료와 조혈모세포 이식에 집중하고신규 또는 지원인력을 병동과 중환자실응급실에 배치하여 소아암 환자에게 안정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② 지역 개방형 진료체계

 

 칠곡경북대병원의 경우 지역 내 대학병원*이 다수 분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대학병원 소속 소아혈액종양 전문의와 지역 병?의원에 근무 중인 소아암 치료경력이 있는 전문의가 거점병원의 진료에 참여하는 방형 인력 활용 모형이다.

  영남대병원계명대 동산병원 등

 

 소아혈액종양 세부전문의로 진료팀을 구성하여 지역환자의 수도권 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③ 취약지 지원체계

 강원도 지역은 소아암 진료를 위한 세부 전문의가 없는 취약지국립암센터 소속 소아암 전문의가 강원도 내 대학병원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소아암 외래진료를 지원한다원도 내 대학병원은 타 지역에서 항암치료 및 퇴원한 지역 소아암 환자에 대하여 사후관리 및 후속진료를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거점병원별 맞춤형 전문인력 활용모형을 통해 지역 내 거점병원에서 진단부터 항암치료조혈모세포이식 및 후속진료까지 완결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다만지역 거점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고난이도 중증 외과 수술* 양성자치료기 등 첨단장비를 통한 항암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수술팀을 갖춘 수도권 병원이나 양성자치료기 보유 병원인 국립암센터에서 치료한 후, 지역 거점병원으로 회송하여 항암 등 후속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수술전 혈관색전술이 선행되어야하는 뇌종양후복막 및 골반 종양수술후 신장투석에크모 등 중환자실 치료 등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소아암은 인구 감소에 따라 적정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필수의료 분야이다소아암은 진단 후 1~2년 동안 집중치료가 필요함을 고려하여 환자와 가족이 불편함이 없도록 진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보건복지부, 2023.07.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504&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2&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36 환경부 장관, 청년 기업가와 녹색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0
2835 청년 대상 정신건강 분야 다양한 진로 탐색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7
2834 제품안전 확보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43
2833 탄소중립 달성할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80
2832 정신질환자 돌봄 가족 대상 처음으로 생활 및 서비스 수요 실태 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59
2831 임금체불은 심각한 민생범죄, 48개 지방고용노동청(지청)장이 해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033
2830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알립니다… 세정제 등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11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7
2829 산촌 마을부터 광역시 번화가까지 지역 고유특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0
2828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482
2827 근로자 임금은 체불!, 처·며느리는 허위로 고액 임금을 지급한 건설업체 대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2
2826 교육부·과기정통부·산업부, 지역발전 협업 프로젝트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2
2825 부산항 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방호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32
2824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지역별 주민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2
2823 폭염에 따른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3
2822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비 10개 기관 합동 방제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77
2821 주택공급 확대방안, 속도감 있게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2
2820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제공 동의를 의무화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90
2819 모든 지자체 재난안전 담당자, 재난예방 업무에 「마을 간이무선국」 이용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69
2818 27개국 참여, 국제 온실가스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6
2817 생산, 유통, 소비 전주기 순환이용 촉진으로 순환경제사회 전환 앞당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