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출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추가조사 실시 및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방안 논의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4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2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7월 28(?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체계 개선 추진단(이하 추진단) 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지난 두 차례의 회의 때 논의했던 ▲출생 미등록 아동의 전수조사 결과와 ▲경찰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출생 미등록 아동의 추가 조사계획을 논의하였다아울러 출생 미등록 아동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외국인 아동 출생등록제 법안 논의 진행 상황, 보호출산제 법안 논의 진행 상황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방안 등의 정책과제도 함께 논의하였다.

 

  먼저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조사와 관련하여, 복지부에서는 ’15~’22년 출생한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2,123의 전수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경찰청은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조사 과정에서 경찰에 수사가 의뢰되었던 1,095의 수사 진행 현황을 공유하였다.

 

  출생 미등록 아동의 추가 조사를 위해복지부는 23년에 출생하였으나 임시신생아번호로 남아있는 아동 144의 추가 전수조사 계획 보고하며부처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였다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실시되는 추가 조사는 기존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조사와 동일한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법무부는 본부와 소속기관에 전담 TF를 구성하여 임시신생아번호 외국인 아동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한 실태조사 계획을 보고하였다.

 

  출생 미등록 아동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제로서 법무부는 외국인 아동의 보편적 출생등록을 위한 출생등록제 법안의 논의 진행 상황을 보고하는 한편▲복지부에서는 의료기관 출생통보제 도입 이후 의료기관 밖 출산과 아동 유기를 방지하기 위한 보호출산제 법안의 논의 진행 상황을 보고하였다.

 

  마지막으로, 지난 회의에 이어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여성가족부에서는 ▲긴급 위기임산부 핫라인 운영체계 구축 및 맞춤형 지원▲위기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지원을 위한 출산비용 지원 및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 지원 확대저소득·청소년 한부모의 생활안정 및 자녀양육 지원 강화미혼모 등 한부모 인식 개선 방안을 보고하였다.

 

  이기일 제1차관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태어나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하며“지난 전수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던 2023년 출생 아동과 외국인 아동(15~)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조사를 추진하여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모든 아동의 소중한 생명 보호할 수 있는 범부처 차원의 제도 개선방안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와 함께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가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아동을 건강히 양육할 수 있도록 임신·출산·양육 지원·인식개선 등 단계별로 지원이 필요한 정책과제들을 지속 발굴해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

(보건복지부, 2023.07.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297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2&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9 수소경제 현장, 「수소앤써 시즌2」에서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9
308 환경부·보일러 4개사, 저소득층 친환경 보일러 무상교체 지원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82
307 글로벌 기업가와 함께 첨단산업 공급망 정책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54
306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 융자지원 접수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90
305 계절적 요인에 따른 산재 예방.대응을 위한 체계적 매뉴얼 첫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88
304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암모니아 발전은 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46
303 환경부·인제군·현대건설, 가축분뇨 통합 바이오가스화 추진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62
302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전환법령 개편·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26
301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기후테크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78
300 수소 생산하며 나온 이산화탄소, 깨끗한 물 만들 때 쓴다…온실가스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88
299 2050년까지 최대 생산량의 80% 이상 바이오가스 의무 생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187
298 환경기업의 의견에서 녹색산업의 길을 묻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2
297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3
296 첨단장비로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집중관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5
295 중대재해 예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바다일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70
294 고용노동부, 4월 26일 전국의 ‘끼임 사고’ 위험 업종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3
293 유출 지하수 활용, 지속가능한 물순환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1
292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대응을 위한 순환경제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0
291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 23종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53
290 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