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불승인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 안전성 재검증 추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30일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관리위원회(이하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올해 3월 유럽연합(EU)에서 최종 불승인으로 결정된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에 대한 안전성을 재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6조에 따라 2019년 1월에 설립된 위원회(위원장 : 환경부 기획조정실장)로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살생물물질·제품 승인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

 

  ** 알레트린(Allethrin, CAS No. 231937-89-6)은 1949년에 개발된 살충제로 미국아시아 등 해외 많은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코일형 모기향일부 전자모기향 및 에어로졸 살충제 제품에 사용되는 살생물물질임

 

  앞서 2022년 12월 관리위원회에서는 알레트린을 포함한 48종의 살생물물질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 등을 검증하여 국내 사용을 최종 승인한 바 있으나알레트린이 광분해산물*의 위해 가능성을 이유로 유럽연합 소속 유럽화학물질청(ECHA, European Chemicals Agency)에서 최종 불승인됨에 따라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유럽연합의 평가결과 검토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알레트린 물질이 햇빛에 노출될 경우 생성되는 분해산물

 

  관리위원회는 유럽연합에서 알레트린의 광분해산물의 위해성평가에 적용한 평가방법(TTC방식*)에 과학적인 한계가 있어 추가적인 안전성 검증이 필요다고 의견을 모았으며구체적인 검증 계획은 추후 전문가 논의를 통해 세부 내용을 설계하도록 결정했다.

 

 

  * Threshold of Toxicological Concern(TTC)는 독성 데이터가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정성적 위해성평가시 스크리닝 또는 우선순위 설정을 위한 평가도구로 주로 식·의약품 평가에 적용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관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바대로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들의 논의·검토를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빠른 시간 내에 알레트린의 안전성을 철저하게 재검증하겠다”고 밝혔다.

?

?

(환경부, 2023.07.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8306&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8 탄소중립 시대, 가축분뇨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해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15
197 정부세종청사,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58
196 국표원, 글로벌 기술규제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76
195 탄소중립 이행 위한 시설·연구개발 투자기업에 장기·저리 융자지원 지속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24
194 정부는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추진 중이며,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수소생산과 무관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21
193 지속가능한 미래, 탄소중립 중점학교에서 배워요 비회원 2023-05-23 774
192 무공해차, 보급을 넘어 문화를 향해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60
191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후기술(테크)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22
190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87
189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79
188 현장 중심의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5
187 ‘산재예방연구’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08
186 국제적 멸종위기종 인공증식 허가대상 등 사육규정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21
185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후테크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4
184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편 논의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45
183 수소 기업 해외 시장 개척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55
182 신(新)기후변화 시나리오 적용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2100년까지 최대 82cm 상승 전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21
181 “스마트 안전장비로 중대재해를 감축한다!” 2023년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확산사업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43
180 탄소중립 무역장벽의 해소, 수상태양광에서 해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2
179 문체부, 본부 여성과장 비율 54.4%, 여성 리더십으로 문화매력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