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태복원사업 내실화 및 효율성 강화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8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도시생태복원사업의 내실화와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의견수렴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지침(가이드라인)’를 개정해 7월 5일부터 전국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

 

  도시생태복원사업은 도시 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여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도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전국에 23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이번 지침서 개정을 통해 추진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먼저, 신규사업 선정시 도시생태복원 대상지와 주변 생태축과의 연결성부지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현장평가를 의무화하는 등 사전심사 절차를 강화했다유지관리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사업추진 전과 비교하여 사업추진 후의 효과성을 검증하도록 하는 등 사후관리방법도 강화했다.

  

  또한, 대상지 여건에 따라 이행해야 할 각종 행정절차정보를 공유하고,  사전준비와 추진의지가 높은 지자체의 사업대상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평가배점을 상향조정하여 신속한 사업추진을 유도했다.

*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농지 및 산지전용허가, 개발행위허가, 하천점용허가 등

 

  아울러도시생태복원사업 본연의 취지를 살린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식물 식재 시 ‘10-20-30 원칙*’을 적용하고자생종을 우선적으로 심는다.

동일 종(species) 10% 이하동일 속(genus) 20% 이하같은 과(family) 30% 이하 식재

 

  특히곤충 등 생물이 유입되도록 곤충의 먹잇감(식이·밀원)이 되는 식물을 심으면서 교목·관목·초본이 어우러지는 다층식재를 고려하도록 했다.

 

 

  박소영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도시생태복원사업은 도시내 단절되거나 훼손된 유휴지 등을 복원하여 서식지를 연결하고, 국민 생활속 생태공간을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앞으로 사업 효과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훼손지역 복원을 확대하고제도운영 상의 부족한 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가이드라인 주요 개정내용.  끝. 


(환경부, 2023.07.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8761&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50 테마파크, 전시회 판매제품 등 9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63
849 남미의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86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9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28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70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24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24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81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5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88
840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상담카페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6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80
838 청년 취업역량 업(UP)!!!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44
837 중앙부처 최초 「특별민원 직원보호반」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50
836 (참고)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23
835 (동정)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바누아투와 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2
834 국립종자원, 예천군 수해현장 피해복구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77
833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HR) 제도변화를 통한 성과 기반의 일터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58
832 (참고) 장관·차관·본부장, 전(全) 지방노동관서장폭염 대응 위해 현장으로 총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78
831 위험성평가? 4분 37초만에 기초를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