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태복원사업 내실화 및 효율성 강화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1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도시생태복원사업의 내실화와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의견수렴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지침(가이드라인)’를 개정해 7월 5일부터 전국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

 

  도시생태복원사업은 도시 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여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도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전국에 23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이번 지침서 개정을 통해 추진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먼저, 신규사업 선정시 도시생태복원 대상지와 주변 생태축과의 연결성부지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현장평가를 의무화하는 등 사전심사 절차를 강화했다유지관리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사업추진 전과 비교하여 사업추진 후의 효과성을 검증하도록 하는 등 사후관리방법도 강화했다.

  

  또한, 대상지 여건에 따라 이행해야 할 각종 행정절차정보를 공유하고,  사전준비와 추진의지가 높은 지자체의 사업대상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평가배점을 상향조정하여 신속한 사업추진을 유도했다.

*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농지 및 산지전용허가, 개발행위허가, 하천점용허가 등

 

  아울러도시생태복원사업 본연의 취지를 살린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식물 식재 시 ‘10-20-30 원칙*’을 적용하고자생종을 우선적으로 심는다.

동일 종(species) 10% 이하동일 속(genus) 20% 이하같은 과(family) 30% 이하 식재

 

  특히곤충 등 생물이 유입되도록 곤충의 먹잇감(식이·밀원)이 되는 식물을 심으면서 교목·관목·초본이 어우러지는 다층식재를 고려하도록 했다.

 

 

  박소영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도시생태복원사업은 도시내 단절되거나 훼손된 유휴지 등을 복원하여 서식지를 연결하고, 국민 생활속 생태공간을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앞으로 사업 효과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훼손지역 복원을 확대하고제도운영 상의 부족한 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가이드라인 주요 개정내용.  끝. 


(환경부, 2023.07.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8761&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78 본격적인 탄소중립 핵심 분야별 기술 개발 전략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508
2077 한중,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86
2076 전국 하구 668개 지점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로 한눈에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6
2075 보건복지부, 2023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열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69
2074 환경부, 중소기업 성장 저해하는 민생 환경규제 살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78
2073 기부금품, 상세한 사용 내역 투명하게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24
2072 제10차 「그린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51
2071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과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해법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0
2070 청정수소 기반 생태계 전환과 기업투자 본격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8
2069 청정수소 기반 생태계 전환과 기업투자 본격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1
2068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22
2067 제주도에 보관 중인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하여 유가금속 회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19
2066 지역완결형 의료의 버팀목, 병원을 튼튼하게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9
2065 공유재산, 찾아가는 지원으로 빈틈없이 관리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3
2064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시대, 「재난관리 분야 한일협력」 강화 도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27
2063 한파 대비 취약계층 특별보호대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0
2062 내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총 2.2만명 채용하고 6개월 인턴도 1만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79
2061 기후위기 적응대책, 국민체감도 높인다… 제3기 국민평가단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7
2060 겨울철 대비 재해구호물자 비축 상황,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68
2059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비급여 관리 대책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