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 카르텔 극도로 경계해야" 환경부 레드팀 1차회의 열어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권카르텔이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 극도로 경계해야 할 일", "환경보호라는 우리의 목적이 꼭 규제로서만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로 더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분야도 많다", "환경은 세계경제의 대세다. 기회를 놓치지 않게 첨단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우리가 깊이 고민해야한다", "우리 부가 그동안 성과에 따른 보상이 정말 제대로 이루어져 왔는지 돌아봐야 한다."

?

?

?

7월 9일 일요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환경부 레드팀(Red Team)의 1차회의에서 나온 얘기들이다. 환경부 레드팀은 임상준 차관 취임 이후 환경부 주요 이슈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는 역할(Devil's Advocate)과 업무혁신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신설된 전담 조직(T/F)이다.

?

?

?

이날 회의에서는 화평법, 화관법을 포함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킬러규제에 논의가 집중되었다. 

?

?

?

또, 공공의 목적을 규제가 아닌 과학기술로 달성할 필요성과 그를 통해 환경분야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환경부의 역할과 고민이 드러나는 제안들이 많았다. 내부업무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도 쏟아졌다. 특히 대통령이 강조한 이권카르텔에 대하여는 환경부에 그 존재 유무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고 한다.

?

?

?

임상준 차관은 회의에서 "각각의 규제별로 어떻게 하면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담보하면서도 기업, 자영업자들이 과도하다고 느끼는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가 우리의 숙제"라고 말했다. 

?

?

?

아울러, "국민의 공복으로서 이권카르텔은 반드시 혁파해야 할 대상"이라며 "강력한 업무혁신을 통해 더 유능한 환경부를 함께 만들어가자" 고 당부했다. 특히 성과가 탁월한 직원은 4급에서 곧바로 국장으로 승진임용할 수 있도록 장관에게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이날 회의에서 임차관은 화이트보드에 이슈별 키워드(keyword)를 적어가면서 회의를 진행했고, 일부 참석자들도 물관리 현황판이나 화학물질 규제지도, 생태현황지도 등을 앞세워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하기도 했다.

?

?

?

한편, 임상준 차관은 이날 회의에 앞서 경기북부 호우주의보에 따라 비상 근무중인 홍수상황실(세종)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상황보고를 받고 비상근무자를 격려하였다.

?

?

(환경부, 2023.07.0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580&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12 민·관이 함께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711 ‘함께하는 동행, 우리가 만드는 따뜻한 내일’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710 (참고자료)무탄소(CF) 연합, 미국 주요 기업들과 무탄소에너지(CFE) 논의 본격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2
1709 현장대응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연구개발 성과 공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8
1708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707 건강보험 가입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비회원 2023-11-27 271
1706 배터리업계와 미·중·유럽연합 3대 통상현안 공유, 다양한 시나리오 면밀 분석과 실행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705 제품 내 재생원료 사용량 인증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704 한국, 미·유럽연합·일 등 13개국과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 창립멤버로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5
1703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실천, 중견기업이 앞장섭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9
1702 2023년 에너지 산업발전의 주역들 누구일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9
1701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개선 확산을 위한 정부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45
1700 철강 등 수출기업,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향후 이행법에 우리 입장 반영 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99 (참고자료)신재생에너지 감사, 산업부 무거운 책임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98 여성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미래여성경제인으로 성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97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4
1696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협력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695 전기차충전기 국내 시험만으로 미국인증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1
1694 민간 주도의 사용후 배터리 거래 시장이 본격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693 기술기반 여성기업의 축제, 여성벤처주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