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 카르텔 극도로 경계해야" 환경부 레드팀 1차회의 열어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권카르텔이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 극도로 경계해야 할 일", "환경보호라는 우리의 목적이 꼭 규제로서만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로 더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분야도 많다", "환경은 세계경제의 대세다. 기회를 놓치지 않게 첨단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우리가 깊이 고민해야한다", "우리 부가 그동안 성과에 따른 보상이 정말 제대로 이루어져 왔는지 돌아봐야 한다."

?

?

?

7월 9일 일요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환경부 레드팀(Red Team)의 1차회의에서 나온 얘기들이다. 환경부 레드팀은 임상준 차관 취임 이후 환경부 주요 이슈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는 역할(Devil's Advocate)과 업무혁신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신설된 전담 조직(T/F)이다.

?

?

?

이날 회의에서는 화평법, 화관법을 포함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킬러규제에 논의가 집중되었다. 

?

?

?

또, 공공의 목적을 규제가 아닌 과학기술로 달성할 필요성과 그를 통해 환경분야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환경부의 역할과 고민이 드러나는 제안들이 많았다. 내부업무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도 쏟아졌다. 특히 대통령이 강조한 이권카르텔에 대하여는 환경부에 그 존재 유무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고 한다.

?

?

?

임상준 차관은 회의에서 "각각의 규제별로 어떻게 하면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담보하면서도 기업, 자영업자들이 과도하다고 느끼는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가 우리의 숙제"라고 말했다. 

?

?

?

아울러, "국민의 공복으로서 이권카르텔은 반드시 혁파해야 할 대상"이라며 "강력한 업무혁신을 통해 더 유능한 환경부를 함께 만들어가자" 고 당부했다. 특히 성과가 탁월한 직원은 4급에서 곧바로 국장으로 승진임용할 수 있도록 장관에게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이날 회의에서 임차관은 화이트보드에 이슈별 키워드(keyword)를 적어가면서 회의를 진행했고, 일부 참석자들도 물관리 현황판이나 화학물질 규제지도, 생태현황지도 등을 앞세워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하기도 했다.

?

?

?

한편, 임상준 차관은 이날 회의에 앞서 경기북부 호우주의보에 따라 비상 근무중인 홍수상황실(세종)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상황보고를 받고 비상근무자를 격려하였다.

?

?

(환경부, 2023.07.0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580&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98 여성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미래여성경제인으로 성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697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5
1696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협력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695 전기차충전기 국내 시험만으로 미국인증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3
1694 민간 주도의 사용후 배터리 거래 시장이 본격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8
1693 기술기반 여성기업의 축제, 여성벤처주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692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순환경제 지원기반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691 한-미 동맹 70주년,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재도약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6
1690 직장 내 다양성·포용성 높여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689 중견기업, 스타트업과 혁신의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688 삼성·현대·LG·포스코, 여성 공학 인재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687 함께 사는 대한민국, 함께 하는 ‘제품안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686 국제(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협력의 장, 10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5
1685 (설명자료)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는 여러 마리 말로 탄소중립이란 마차를 끌기 위한 것 [출처] 대… 비회원 2023-11-27 257
1684 지중해의 관문, 몰타와 경제협력 논의 비회원 2023-11-27 290
1683 환경과학원, 과불화화합물 분석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5
1682 폐배터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기물 관련 각종 규제 개선과 업계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00
1681 보건복지부, 취약계층 사례관리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9
1680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7
1679 보건복지부, 공중위생영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빈대 발생 상황 및 대응체계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