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대비, 다목적댐 수위조절 실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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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전국적인 장맛비가 시작된 가운데 6월 28일부터 남강댐 등의 수문을 열어 홍수 조절을 하고 있으며, 이번 주부터 장마기간 정체전선이 강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7월 10일부터 일부 다목적댐을 수문 방류를 통해 수위조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강권역의 대청댐과 한강권역의 횡성댐은 기존 각 초당 245톤과 9.3톤의 방류량을 7월 10일부터 수문을 열어 700톤과 100톤으로 늘려 방류하고 있으며, 한강권역의 충주댐은 초당 770톤의 기존 방류량을 7월 11일부터 수문 방류로 1,500톤 내외로 증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기존 수문을 통해 홍수조절 중인 남강댐과 영주댐은 현재 각 초당 200톤의 방류량을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현재 20개 다목적댐은 339㎜ 상당의 강우를 추가로 저장할 수 있는 총 54.4억 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전망되므로, 다목적댐의 빈그릇을 충분히 확보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다목적댐과 용수댐 강우 및 저수현황.  끝.


(환경부, 2023.07.1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768&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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