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우리 기업 투자·경쟁력 방해하는 환경규제 과감히 혁신”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3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7월 13일 오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상의 제주 포럼’에서 ‘탄소감축 시대정부의 환경정책 방향’이라는 제로 정책강연을 한다.

 

  이날 강연에서 한화진 장관은 기후변화 등의 환경 의제가 △탄소 무역장벽플라스틱·배터리 재생 원료 의무 사용'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요구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탄소 신시장을 선점하여, 우리 경제가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자라고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한 장관은 우리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고 경쟁력을 갉아먹는 킬러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약속할 예정이다이에 환경부는 가급적 빠른 시기 안에 기업 투자를 제약하거나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를 선별해 속도감 있게 혁신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그간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던 환경영향평가를 환경영향 정도에 따라 중점 또는 간이평가하도록 개선한다. 이미 확보됐거나 누적된 평가정보 등을 사전에 제공하여 환경영향평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특히 국제적인 기준에 맞지 않는 신규 화학물질 등록기준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유럽연합(EU) 수준으로 합리화한다현재 0.1톤 이상 화학물질 제조ㆍ수입 시 등록해야 하는 기준을 1톤 이상 시 등록(1톤 미만은 신고)하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아울러 획일적으로 관리하던 유독물질은 유해성취급량 등을 고려해 차등적으로 관리하도록 ‘화학물질관리법’을 개정한다이 모든 개정안은 민?산?관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이 밖에 한 장관은 이번 강연에서 올해 6월 우리 기업이 8조 6천억 원 규모의 그린 수소 사업권을 오만으로부터 수주하는 성과를 소개하고올해 목표인 20조 원 수주 과를 달성하기 위해환경부 장관이 직접 녹색 수출 영업사원 1호로서 세일즈 외교에 매진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강연 이후 한화진 장관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국내 발적 탄소시장의 정착과 건전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자발적 탄소시장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등 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 영역에서 민간이 주도하여 스스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그 실적을 인증받아 거래하는 시장으로탄소감축 실적의 신뢰성 확보가 핵심 성공 요인이 된다.

 

  이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배출권거래제 운영 경험을 살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올해 1월 설치한 탄소감축인증센터와 주기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또한우리나라의 자발적 탄소시장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 분야 신산업 육성 등 두마리 토끼를 잡는 성공적인 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원팀(One-Team)을 이뤄 적극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붙임  1. 대한상의 제주포럼 환경부 장관 강연 개요.
2.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 조기정착 등 위한 업무협약식 개요.  .


(환경부, 2023.07.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257&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0 탄소중립 무역장벽의 해소, 수상태양광에서 해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7
179 문체부, 본부 여성과장 비율 54.4%, 여성 리더십으로 문화매력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4,610
178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전문가와 비정규직 차별 해소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64
177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9
176 국가관할권 이원지역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이용(BBNJ) 협정안 협상 타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05
175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량은 RE100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 대비 충분한 상황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37
174 장애인일자리 신규 직무개발 수행기관 모집(3.8.~3.27)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78
173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을 통해 “미래를 위한 노동개혁” 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9
172 수소 화물차 수요, 민관 손잡고 적극적으로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8
171 태양광 설비 밀집지역 계통안정화 추진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0
170 세계 1등 수소산업 이끌 수소전문기업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97
169 전국 159개 새일센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실시 비회원 2023-05-22 1,017
168 우리 사업장 위험성평가, 이러닝으로 배웠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9
167 재활용환경성평가, 자원순환사회로 앞장서는 지름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72
166 현장의 실효성을 높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제도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58
165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위해 힘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38
164 탄소중립 실천 이끌 환경교육사 양성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93
163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대국민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9
162 임금체계 개편 추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임금위원회」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24
161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녹색금융 활성화 마중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