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건강영향조사 국내 경험, 서태평양 지역에 알린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2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화학사고로 인한 주민건강영향 조사에 대한 국내 경험을 서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공유하기 위해 7 14일 ‘화학사고 공중보건관리를 위한 국제회의’를 온라인 방식(웨비나*)으로 개최한다.

 

  *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와 마이크를 이용해 실시간, 양방향으로 진행되는 세미나, 회의 등을 의미함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국제회의는 2014년부터 국내에서 발생한 화학사고에 대한 사후건강영향조사 사례를 서태평양 지역 국가들(뉴질랜드, 베트남, 일본, 필리핀)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발생 시 주변지역 주민의 건강권 확립을 위해 권역별 5개 거점병원*과 협력하여 사후건강영향조사를 수행해왔으며 이러한 경험과 교훈을 서태평양 지역의 국가들에 알리고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 권역별 5개 거점병원(순천향대 구미병원, 단국대병원, 울산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화학사고·테러 건강영향조사 지원센터를 구축·운영

 

  이번 국제회의는 환경보건 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최경호 교수가 사회를 맡고, △서태평양 지역의 화학사고 공중보건관리 사례, △국가별 화학사고 공중보건관리 경험 등을 공유한다아울러 화학물질안전원베트남필리핀의 사례발표와 국내외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국제회의를 계기로 화학물질안전원은 지속적으로 화학사고 건강영향조사 방법을 고도화하고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서태평양 지역의 화학물질 안전을 위해 세계보건기구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킴 알리(Akeem Ali)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센터장은 “우리 기관은 서태평양 지역의 세계보건기구 회원국들이 화학물질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포함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화학물질안전원과 국제회의를 통해 서로 협력하여 전 지역의 환경 및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화학사고 이후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국내 사례를 소개하는 것이 화학사고 공중보건관리 경험이 부족한 서태평양 지역 국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우리의 앞선 경험을 토대로 화학사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국제회의 계획.

      2. 국제회의 포스터.

      3.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개요.  .


(환경부, 2023.07.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343&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84 노인 의료·요양·돌봄 현장에서 발전방안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0
1483 (정정) 올해 보급된 전기화물차 중 94.5%가 국산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2
1482 (설명) 불소의 토양오염기준을 인체 및 환경에 위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할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2
1481 지역에 숨어 있는 100가지 매력 ‘로컬100’, 키크니 작가와 함께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3
1480 환경부·조달청·한국수자원공사, 수입의존 활성탄 안정적 공급위해 힘 모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3
1479 중앙아시아 국가에 수자원 분야 진출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407
1478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5
1477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이 보다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6
1476 담수 미생물로 수목 물 사용량 줄여 탄소중립 실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7
1475 정부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관련,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3
1474 (설명) 국립공원공단은 공원사업시행허가를 관련 절차에 따라 면밀히 수행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3
1473 환경규제 혁신 강화로 바이오·중견기업 성장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6
1472 보호자-교사 간 발생하는 보육활동 침해 상황, 이렇게 대응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9
1471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6
1470 (설명) 정부는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로 인한 주민건강 피해가 없도록 안전하게 관리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9
1469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 2곳 운영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7
1468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세계보건기구(WHO) 제74차 서태평양 지역위원회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6
1467 우리 공적개발원조(ODA)의 성장과 현황을 세계와 나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9
1466 민관이 모여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2
1465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