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증식 2세대 저어새, 자연의 품으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3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서울대공원(원장 김재용)은 7월 13일 정오에 인천시 강화군 선두리 갯벌에서 인공증식한 개체에서 태어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 3마리를 야생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하는 저어새 3마리는 서울동물원이 2016년과 2017년 강화·영종 갯벌 번식지 내 수몰 위기에 처한 알을 구조하여 그해 서울동물원에서 인공증식 방식으로 부화시킨 암수의 2세다.

 

  이들 방사 저어새는 지난해 2(1마리)과 3(2마리서울동물원에서 태어나올해 4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경북 영양군 소재)의 자연적응훈련장으로 옮겨져 비행·사냥·대인기피 등의 훈련을 거쳤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방사 후 생존 여부와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이들 저어새에 가락지와 위치추적기를 부착하여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저어새는 전 세계에 6,600여 마리밖에 살지 않는 여름철새이며멸종위기 야생생물 I(우선복원대상종),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종(EN)으로 지정됐다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서식하며우리나라 서해안에 전세계 번식쌍의 약 90% 이상(2,000여 쌍)이 살고 있다.

 

 국립생태원과 서울대공원은 저어새 복원을 위해 △위험에 처한 알-유조(둥지를 떠나기 전·후 알 및 새끼구조인공양육, 자연적응훈련 기법 등을 개선하며 저어새 보전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방사는 저어새 야생 개체군 관리 연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선제적 보전 조치의 적용을 과학적으로 평가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조류 개체군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붙임 1. 저어새 현황.

     2. 저어새 인공 양육 및 자연적응 훈련 사진.

     3. 인천 구조·증식 저어새 방사 계획.

     4.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종 지정.  .


(환경부, 2023.07.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347&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98 불안정한 중동정세에 대비하여 석유·가스 수급상황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5
2197 저탄소 농업 실천하고 활동비 받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47
2196 겨울철 취약계층 한파 및 화재 대비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93
2195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83
2194 “안전 운행으로 올 겨울도 따뜻하게” 배달종사자 이륜자동차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62
2193 장애인고용공단-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경영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0
2192 ’24년 공급망 안정화 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55
2191 못받던 임금, 신속히 지급받고 귀성길 가벼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37
2190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후재난 관련 정신건강 문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6
2189 긴급복지 지원대상 늘고 지원금액 오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59
2188 노인복지주택 활성화 위한 현장 목소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58
2187 가축분뇨 에너지화로 저탄소 녹색축산업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1
2186 중소·중견기업 녹색투자 지원사업,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95
2185 문체부, 적극행정으로 장애인과 창작자 권리 보호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04
2184 최근 5년간 사다리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자 2백명 넘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3
2183 전 국민의 95.1% 하수도 서비스 혜택, 11억 톤 이상의 물 재이용으로 수자원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4
2182 12월 임시국회,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입법 불발에 대한 정부 입장 [출처] 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7
2181 전기차 보조금 추가지급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확정·발표할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78
2180 노인학대 관련 범죄자 취업제한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30
2179 장애계 신년인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새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