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부지역 집중호우 환경부 총력 대응 중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7월 15일 오전 7시 30분 긴급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홍수대응 상황과 향후 기상 여건에 따른 하천?댐 상황 전망, 이에 따른 대처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7월 14일부터 충청권전북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매우 많고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13일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은 충남 청양 487.0mm, 전북 익산 441.0mm, 충남 공주 429.0mm, 전북 군산 415.7mm, 세종 403.5mm, 경북 문경 389.0mm 등이다.

 

  한화진 장관은 현재 하천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주요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환경부는 경북 문경(김용리), 충남 부여군(백제교), 충남 논산시(논산대교등에 홍수경보 17건을 발령하고충남 공주시(금강교), 세종시(햇무리교등에 홍수주의보 11건을 발령했다또한하천의 실시간 수위정보 1,209건을 제공하여 지자체에서 위험 발생 전 하천 출입을 통제하고 하천변 저지대의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괴산댐 상류에 많은 비가 내려 댐으로 유입되는 수량이 방류량을 초과하면서 월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괴산댐 하류 달천에 15일 오전 4시 30분 홍수경보를 발령하였으며 충북도, 충주시, 괴산군에 주민 대피, 교통 통제를 요청하였다한화진 장관은 오늘 회의에 앞서 괴산댐이 월류 가능성에 대해 보고 받고 괴산댐 주민 대피 및 하천 상황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여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조치할 것을 지시하였다현재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과 괴산군은 공동으로 직접 현장에 나가 주민대피 조치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현재 다목적댐의 수위 및 수문 방류 상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현재 한강충주댐·횡성댐,  낙동강영주댐·남강댐?안동댐?임하댐, 금강용담댐·대청댐·보령섬진강섬진강댐·주암댐 등 11개 다목적댐은 수문을 개방하여 하류에 부담 주지 않도록 방류량을 최소화하여 수위 조절 중이다. 앞으로 강우 상황에 따라 수문방류, 방류량 조절 등을 통해 홍수조절용량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댐 하류 지역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문 방류 사전 예고제하류 순찰, 경보방송 등 안전 조치도 빈틈없이 시행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적절한 댐 수위 조절을 통해 안정적으로 댐을 운영하고하천의 홍수취약구간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인명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출입통제 등 선제적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긴급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사진.  .


(환경부, 2023.07.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68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73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의무제도 설계를 위한 첫 발을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44
2972 LPG 충전소, 저장소 폭발·화재 인명피해 방지대책 발표 2024.09.23 행정안전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329
2971 가상현실 적용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 교육 본격적으로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44
2970 중기부, 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264
2969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해외직구 제품 69개 국내 유통 차단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438
2968 스포츠관광으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46
2967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과 공정한 장해판정을 위해 손잡고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82
2966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건설공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23
2965 인구감소지역 빈집, 주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14
2964 2030년까지 전체 광역버스 25%를 수소버스로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73
2963 기술자료 유용행위에 관한 금지청구권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45
2962 동남아 항로까지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80
2961 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TF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06
2960 고수온 피해어가에 대해 재난지원금 신속하게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63
2959 탄소중립포인트 2배로 적립해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84
2958 환경책임보험, 가입 사업장 혜택은 확대하고 인근 주민 보호는 더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83
2957 지방자치단체 조직운영 책임성 강화 위해 조직정보 공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46
2956 사각 없는 제도개선과 신기술로 전지 공장화재 재발 막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62
2955 어린이 등 환경성질환 취약계층 대상 환경보건이용권 제도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428
2954 지자체 담당자, 공연 안전관리 이해와 실행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