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 불편사항, 현장 목소리 들어 걷어낸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유권해석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대상으로 둔갑한다평가서 보완 요구가 지나치다△제도 개선보다 불편?부당한 평가 관행 개선이 중요하다△사업자평가대행업체 등 현장의 핵심 관계자들의 의견이 제도 개선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7월 9일, 환경부 레드팀 1차 회의 중)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환경영향평가로 인한 불편과 부담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업계의 목소리를 듣는 정책 제안 공모전을 7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평가제도 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 ‘상향식(바텀 업)’의 과제 발굴이 필요하다는 레드팀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상황과 맞지 않거나 불명확하여 현장의 혼선을 래하는 법령 개선과제△과도한 해석과 지나친 보완 요구 등 불편과 부당한 관행 개선과제환경영향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과제 등 3개 분야에 대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안받는다.

 

< 공모 분야 및 세부 내용 >

분  야

공  모  내  용

불합리한 법령

? 지나치게 행정 편의적이거나, 현장 상황과 동떨어진 규정

? 불명확하고, 추상적이어서 현장 적용에 혼선을 초래하는 규정

?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국제기준에 맞지 않는 규정 등

부담을 주는 관행

? 입법 취지와 다른 과도한 해석?적용 등 개선이 필요한 관행

? 과도한 보완 요구 등 협의 과정에서 지나친 부담을 초래하는 관행

? 저가 재대행 등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관행 등

환경부 지원

? 환경영향평가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정책 등

  (예 : 국가?공공정보 개방, 자연환경조사 지원 등)

 

 

  접수된 과제는 제안의 구체성, 시행 가능성, 파급 효과성 등을 평가하여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환경부 장관 상장과 상금(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도 수여할 계획이다. 응모 방법과 심사 절차 및 시상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me.go.kr), 환경영향평가정보지시스템(eiass.go.kr), 환경영향평가협회 누리집(eiaa.or.kr)에서 살펴보면 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현재까지의 규제 개선은 제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틀을 세우는 데 방점이 있었다면, 앞으로는 현장과 동떨어져 단순히 책상 위에서 짜낸 탁상행정식 법령이나 불합리한 관행을 걷어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면서“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규제 개혁의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도 개선에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공모전 안내.


(환경부, 2023.07.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730&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25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9
824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확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0
823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8
822 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7
821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3
820 싱가포르와 정지궤도 환경위성 공동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3
819 다회용기 안심하고 쓰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46
818 방역용 소독제 공기 소독 근절 및 안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1
817 홍수 등 물 재난 대응 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6
816 전기차 저온 1회충전 주행거리는 전기차 원동기실 안쪽 벽에서 확인 가능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1
815 여름철 국립공원 물놀이, “허용된 안전한 구역에서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0
814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2
813 파리협정 전지구적 이행점검을 위한 국제 학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2
812 산양 등 멸종위기 19종 동결보존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6
811 녹색산업 창업가와 기업인 교류의 장… 새싹기업(스타트업) 동창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4
810 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3
809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96
808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안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8
807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19
806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첫 정밀검사 시기,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