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 불편사항, 현장 목소리 들어 걷어낸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3

유권해석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대상으로 둔갑한다평가서 보완 요구가 지나치다△제도 개선보다 불편?부당한 평가 관행 개선이 중요하다△사업자평가대행업체 등 현장의 핵심 관계자들의 의견이 제도 개선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7월 9일, 환경부 레드팀 1차 회의 중)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환경영향평가로 인한 불편과 부담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업계의 목소리를 듣는 정책 제안 공모전을 7월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평가제도 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 ‘상향식(바텀 업)’의 과제 발굴이 필요하다는 레드팀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상황과 맞지 않거나 불명확하여 현장의 혼선을 래하는 법령 개선과제△과도한 해석과 지나친 보완 요구 등 불편과 부당한 관행 개선과제환경영향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과제 등 3개 분야에 대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안받는다.

 

< 공모 분야 및 세부 내용 >

분  야

공  모  내  용

불합리한 법령

? 지나치게 행정 편의적이거나, 현장 상황과 동떨어진 규정

? 불명확하고, 추상적이어서 현장 적용에 혼선을 초래하는 규정

?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국제기준에 맞지 않는 규정 등

부담을 주는 관행

? 입법 취지와 다른 과도한 해석?적용 등 개선이 필요한 관행

? 과도한 보완 요구 등 협의 과정에서 지나친 부담을 초래하는 관행

? 저가 재대행 등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관행 등

환경부 지원

? 환경영향평가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정책 등

  (예 : 국가?공공정보 개방, 자연환경조사 지원 등)

 

 

  접수된 과제는 제안의 구체성, 시행 가능성, 파급 효과성 등을 평가하여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환경부 장관 상장과 상금(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도 수여할 계획이다. 응모 방법과 심사 절차 및 시상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me.go.kr), 환경영향평가정보지시스템(eiass.go.kr), 환경영향평가협회 누리집(eiaa.or.kr)에서 살펴보면 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현재까지의 규제 개선은 제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틀을 세우는 데 방점이 있었다면, 앞으로는 현장과 동떨어져 단순히 책상 위에서 짜낸 탁상행정식 법령이나 불합리한 관행을 걷어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면서“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규제 개혁의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도 개선에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공모전 안내.


(환경부, 2023.07.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730&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03 국제금융기구 수장들과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참여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31
602 지속적인 소통을 토대로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87
601 추 부총리,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2
600 녹색기후기금(GCF) 전략계획 채택, 38개국 대상 총 7.6억불 기후사업 지원 승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711
599 케이(K)-문화예술이 지방으로, 해외로 확산?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17
598 노인인구 증가 등에 대응하여 노인일자리 지원 및 돌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54
597 인력난 ‘6+4’ 업종별 맞춤형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5
596 부산 북항 일대 해저퇴적물 정화로 깨끗한 바닷속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41
595 장애인고용공단,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동시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09
594 농식품부, 수재의연금 모금 및 일손돕기 등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84
593 직장인 근골격계 ‘적신호’ ... 건강 스트레칭으로 예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397
592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숨은 고수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56
591 청년과 기업 모두 좋아하는 청년일경험 161개 기업에 2,128명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57
590 이정식 장관, G20고용노동장관회의에 참석해 진정한 약자보호를 위한 노동개혁 정책 소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64
589 (동정) 고수온 대비 양식장 준비상황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꼼꼼히 살펴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66
588 “소셜캠퍼스 온(溫) 세종”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18
587 자립 향한 첫걸음, 신용회복과 취업을 동시에... 고용-금융서비스 연계 지원키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77
586 연안선사 친환경선박 건조비용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74
585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과 윤리적 쟁점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37
584 (참고) 이성희 차관 외국인 고용 중소제조업체 방문, 폭우·폭염 대비 철저한 안전조치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