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단절된 금북정맥 생태축 연결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7월 18일 천안시청에서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도로공사국립생태원과 함께 50년 넘게 단절된 천안 목천 금북정맥*을 잇는 생태축 복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안성시 칠장산에서 남하하여 충남 태안 지령산까지 연결된 약 240km 산림생태축

  

  금북정맥은 백두대간에서 분기된 한반도(남한) 9* 주요 정맥 중 하나로1970년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시도 22호 도로가 설치되면서 복합 단절된 상태다.

 * 한북·한남·한남금북·금북·금남·금남호남·호남·낙동·낙남 정맥

 

  천안시가 2021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단절된 구간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시작했으나사업 예정구간은 천안-당진간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합류되는 분기점으로 차량 통행이 많아 장기간 교통 차단 시 국민 불편이 크고 사업비가 과다하게 소요된다는 이유 등으로 1년 가까이 사업이 중단됐다.

 

 이에 환경부는 올해 초부터 충청남도천안시한국도로공사국립생태원과 함께 공사공법 변경사업비 절감방안기관별 역할분담  수차례 대안마련을 논의하여 경부고속도로의 원활한 차량 통행과 안전을 확보하면서 사업비도 적게 드는 방안을 도출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금북정맥을 잇는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지방비를 부담하고, 천안시는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설계·시공하여 최종적으로 생태통로를 완공하며국립생태원은 사업 진행과정에서 생태적 자문과 점검(모니터링)을 맡는다.

 

  이번 천안 목천 금북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금북정맥이 복원되면 단절구간 북쪽의 안성 칠장산, 천안 성거산에서부터 남쪽의 예산 수덕산태안 지령산 등으로 이어지는 주요 산림 생태축의 연결성을 확보하여 국토의 혈맥을 잇게 된다이를 통해 야생생물의 서식과 이동이 원활해지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금북정맥은 백두대간으로부터 뻗어 나온 한반도 중요 생태축의 하나로 이번 복원이 국토의 상처를 치유하고사람과 생물의 화로운 공존에 기여할 것”이라면서“앞으로도 생태축 복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천안 목천 금북정맥 생태축 복원사업 업무협약 추진계획.

       2. 업무협력 협약서. 

       3. 사업위치도 및 조감도.  끝.


(환경부, 2023.07.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101&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98 불안정한 중동정세에 대비하여 석유·가스 수급상황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55
2197 저탄소 농업 실천하고 활동비 받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47
2196 겨울철 취약계층 한파 및 화재 대비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393
2195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83
2194 “안전 운행으로 올 겨울도 따뜻하게” 배달종사자 이륜자동차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62
2193 장애인고용공단-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경영 실천 약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0
2192 ’24년 공급망 안정화 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55
2191 못받던 임금, 신속히 지급받고 귀성길 가벼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37
2190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후재난 관련 정신건강 문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6
2189 긴급복지 지원대상 늘고 지원금액 오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59
2188 노인복지주택 활성화 위한 현장 목소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58
2187 가축분뇨 에너지화로 저탄소 녹색축산업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1
2186 중소·중견기업 녹색투자 지원사업,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95
2185 문체부, 적극행정으로 장애인과 창작자 권리 보호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04
2184 최근 5년간 사다리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자 2백명 넘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3
2183 전 국민의 95.1% 하수도 서비스 혜택, 11억 톤 이상의 물 재이용으로 수자원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4
2182 12월 임시국회,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입법 불발에 대한 정부 입장 [출처] 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7
2181 전기차 보조금 추가지급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확정·발표할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78
2180 노인학대 관련 범죄자 취업제한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30
2179 장애계 신년인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새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