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2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육·해상 보호지역 30% 확대△훼손 생태계 30% 복원△침입외래종 유입률 및 정착률 50% 감소작년 12월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5)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196개 당사국이 합의한 주요 실천목표이며이는 지자체와 시민사회의 참여 없이는 달성하기 힘든 과제들이다.

 

  이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주류화와 이행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시민사회 토론회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7월 21일에 개최한다이날 토론회에는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임상준 환경부 차관, 15* 시·도 관계자시민사회 활동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서울특별시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경기·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도제주특별자치도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지자체 토론회에서는 한국 지역생물다양성전략의 과거와 미래△서울시 생물다양성전략의 수립과 이행△국가-지역생물다양성전략의 연계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발제를 듣고, 시·도 관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시민사회 토론회에서는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의 의의국가생물다양성전략 수립 경과△이행강화를 위한 시민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발제를 듣고정부와 시민사회의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가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6일간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민인식을 전화면접을 통해 조사한 결과, 생물다양성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정부의 노력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 결과국민의 약 87%가 생물다양성 용어를 들어 봤고국민의 약 90%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이 중요하다고 인식했다다만 42%의 국민은 생물다양성 용어를 들어봤으나 잘 모르고오직 10명 중 1(약 10%)만이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는 국민 인식 증진과 참여를 위한 대국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8), 산업계·청소년단체 등 간담회(9), 대국민 공청회(10) 등 다양한 경로로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생물다양성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범 부처 최상위 계획”이라며“전략이 수립되면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우리나라의 생태계 보전은 물론 국제적 위상과도 연관된다”라면서이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 시민사회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지자체, 시민사회 토론회 개요. 

      2. 생물다양성 국민 인식조사 주요내용.  끝.


(환경부, 2023.07.2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73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33 탄소중립 달성할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80
2832 정신질환자 돌봄 가족 대상 처음으로 생활 및 서비스 수요 실태 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58
2831 임금체불은 심각한 민생범죄, 48개 지방고용노동청(지청)장이 해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033
2830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알립니다… 세정제 등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11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6
2829 산촌 마을부터 광역시 번화가까지 지역 고유특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9
2828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470
2827 근로자 임금은 체불!, 처·며느리는 허위로 고액 임금을 지급한 건설업체 대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1
2826 교육부·과기정통부·산업부, 지역발전 협업 프로젝트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2
2825 부산항 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방호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32
2824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지역별 주민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2
2823 폭염에 따른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2
2822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비 10개 기관 합동 방제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77
2821 주택공급 확대방안, 속도감 있게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2
2820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제공 동의를 의무화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90
2819 모든 지자체 재난안전 담당자, 재난예방 업무에 「마을 간이무선국」 이용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69
2818 27개국 참여, 국제 온실가스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6
2817 생산, 유통, 소비 전주기 순환이용 촉진으로 순환경제사회 전환 앞당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1
2816 정부, 온라인 플랫폼 포함, 추석 맞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안전성 일제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92
2815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이제는 태국과 칠레까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58
2814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4년 농어촌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인정제’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