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2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은해)는 내년 말 예정된 ‘2022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확정에 앞서, 2022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2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 5,450만 톤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한 2021년과 달리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 변화의 효과와 함께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면서전년 대비 국내총생산(GDP)*이 2.6%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배출량은 오히려 3.5% 감소한 것이다.

 * 2022년 실질 국내총생산 1,968.8조원, 2021년 실질 국내총생산 1,918.7조원(한국은행)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배출 정점인 2018년의 7억 2,700만톤보다 10% 감소한 수치이며,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온실가스 배출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국내총생산(GDP) 당 배출량(원단위)’도 전년보다 5.9% 감소한 332/10억원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배출량 변화를 살펴보면전환 부문에서 970만톤산업 부문에서 1,630만톤수송 부문에서 80만톤폐기물 부문에서 10만톤이 각각 감소했건물 부문에서는 140만톤농축수산 부문에서는 30만톤이 각각 증가했다.

 

 

  우선 전환 부문에서 총발전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나원전 발전량 증가(158.0TWh → 176.1TWh),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43.1TWh → 53.2TWh), 석탄 발전량 감소(198.0TWh → 193.2TWh) 등을 통해 배출량은 전년 대비 4.3% 감소한 2억 1,390만톤으로 추정됐다.

 

  산업 부문은 전 세계 시장의 수요감소로 인한 철강 및 석유화학 부문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배출량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2억 4,580만톤으로 추정됐다. 수송 부문은 휘발유 소비량이 증가(4.2%)했으나 경유 소비량 감소(3.6%) 무공해차 보급 확대(67.2%) 등으로 배출량이 전년 대비 0.8% 줄어든 9,780만톤으로 추정됐다.

 

  건물 부문은 서비스업 생산활동 증가와 겨울철 평균기온 하락의 영향으로 도시가스 소비량이 증가(5.3%)하면서 동 부문의 배출량이 전년 대비 3.0% 늘어난 4,830만톤으로 추정됐다.

 

  농축수산 부문은 육류 소비 증가에 따른 가축 사육두수 증가(한?육우 4.1%)를 벼 재배면적 감소(0.7%)가 일부 상쇄하면서 배출량이 전년 대비 1.0% 늘어난 2,550만톤으로 추정됐다.

 

  정은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원전 발전량 증가, 산업부문 배출 감소 및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에 따라 국내총생산이 늘어났음에도 불하고 온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라며“앞으로 배출량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올해 4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최근 5년간 온실가스 총배출량 추이.

      2. 2022년 잠정배출량 부문별 증감.  .


(환경부, 2023.07.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223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92 모두가 함께하는 탈플라스틱 실천,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6
1191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9.5.)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7
1190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9.5.)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56
1189 보건복지부, 외과 진료체계 개선 등 필수의료 정상화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69
1188 「제16회 서울 ODA(공적개발원조) 국제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71
1187 훼손된 개발제한구역 환경복원에 환경부·국토부 의기투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6
1186 국립생태원, 10주년 개원 기념 ‘사라져 가는 친구들’ 기획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7
1185 국립공원에서 저탄소?친환경 탐방 함께해요…탄소중립 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6
1184 구상나무 뿌리 미생물 군집 연구로 자생지 복원 실마리 찾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7
1183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6
1182 전동킥보드, 유모차 등 77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57
1181 윤 대통령, UN에서 ‘CF(무탄소) 연합’ 결성 제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35
1180 한·일 산학연, 그린 철강에 힘 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9
1179 알톤스포츠 니모 FD 전기자전거, 즉시 수리 받아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0
117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최종안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4
1177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성장하는 예비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4
1176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을 위한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92
1175 유럽연합(EU) 배터리규제 강화에 대한 우리 기업 대응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0
1174 규제혁신으로 그린 수소 국내 생산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52
1173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토론회(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