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0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은해)는 내년 말 예정된 ‘2022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확정에 앞서, 2022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2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 5,450만 톤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한 2021년과 달리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 변화의 효과와 함께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면서전년 대비 국내총생산(GDP)*이 2.6%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배출량은 오히려 3.5% 감소한 것이다.

 * 2022년 실질 국내총생산 1,968.8조원, 2021년 실질 국내총생산 1,918.7조원(한국은행)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배출 정점인 2018년의 7억 2,700만톤보다 10% 감소한 수치이며,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온실가스 배출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국내총생산(GDP) 당 배출량(원단위)’도 전년보다 5.9% 감소한 332/10억원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배출량 변화를 살펴보면전환 부문에서 970만톤산업 부문에서 1,630만톤수송 부문에서 80만톤폐기물 부문에서 10만톤이 각각 감소했건물 부문에서는 140만톤농축수산 부문에서는 30만톤이 각각 증가했다.

 

 

  우선 전환 부문에서 총발전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나원전 발전량 증가(158.0TWh → 176.1TWh),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43.1TWh → 53.2TWh), 석탄 발전량 감소(198.0TWh → 193.2TWh) 등을 통해 배출량은 전년 대비 4.3% 감소한 2억 1,390만톤으로 추정됐다.

 

  산업 부문은 전 세계 시장의 수요감소로 인한 철강 및 석유화학 부문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배출량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2억 4,580만톤으로 추정됐다. 수송 부문은 휘발유 소비량이 증가(4.2%)했으나 경유 소비량 감소(3.6%) 무공해차 보급 확대(67.2%) 등으로 배출량이 전년 대비 0.8% 줄어든 9,780만톤으로 추정됐다.

 

  건물 부문은 서비스업 생산활동 증가와 겨울철 평균기온 하락의 영향으로 도시가스 소비량이 증가(5.3%)하면서 동 부문의 배출량이 전년 대비 3.0% 늘어난 4,830만톤으로 추정됐다.

 

  농축수산 부문은 육류 소비 증가에 따른 가축 사육두수 증가(한?육우 4.1%)를 벼 재배면적 감소(0.7%)가 일부 상쇄하면서 배출량이 전년 대비 1.0% 늘어난 2,550만톤으로 추정됐다.

 

  정은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원전 발전량 증가, 산업부문 배출 감소 및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에 따라 국내총생산이 늘어났음에도 불하고 온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라며“앞으로 배출량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올해 4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최근 5년간 온실가스 총배출량 추이.

      2. 2022년 잠정배출량 부문별 증감.  .


(환경부, 2023.07.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223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84 치매 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 4개소 추가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82
683 기후 위기에 대응한 건강정책 발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93
682 장기요양 복지용구 지원영역 확대한다! 비회원 2023-08-02 450
681 K-콘텐츠 성장 좀먹는 글로벌 불법유통, 국제·범부처·민간 역량 모아 근절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0
680 방송스태프의 열악한 처우 방치하는 KBS·MBC 등 방송사 낡은 관행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8
679 박진 외교부장관, 튀르키예 대통령 예방(7.28)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7
678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대폭 확대로 K-영상콘텐츠 세계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35
677 무형유산보호협약 20주년 국제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0
676 문체부 제2차관, 야영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4
675 문체부 장관, 전통사찰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0
674 문체부의 ‘서울국제도서전’ 감사에 대한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의 교묘한 왜곡과 변명, 책임회피에 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5
673 평화외교기획단장, 동북아 주요국과 한반도 문제 및 역내 외교사안 협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4
672 한미일 외교차관 통화(7.24.)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2
671 지역경제 살리는 새로운 관광콘텐츠 창출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81
670 장호진 1차관, 칠레 하원 칠-한 의원친선협회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8
669 한일 북핵수석대표 협의(7.20.)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19
668 정부 합동 ‘홀덤펍 불법대응 TF’ 첫 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1
667 문체부-공정위, 콘텐츠 분야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위해 힘 합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1
666 문체부 제2차관, 공공체육시설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7
665 한-해양동남아 협력 본격 가동 한-해양동남아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