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5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은해)는 내년 말 예정된 ‘2022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확정에 앞서, 2022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2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 5,450만 톤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한 2021년과 달리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 변화의 효과와 함께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면서전년 대비 국내총생산(GDP)*이 2.6%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배출량은 오히려 3.5% 감소한 것이다.

 * 2022년 실질 국내총생산 1,968.8조원, 2021년 실질 국내총생산 1,918.7조원(한국은행)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배출 정점인 2018년의 7억 2,700만톤보다 10% 감소한 수치이며,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온실가스 배출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국내총생산(GDP) 당 배출량(원단위)’도 전년보다 5.9% 감소한 332/10억원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배출량 변화를 살펴보면전환 부문에서 970만톤산업 부문에서 1,630만톤수송 부문에서 80만톤폐기물 부문에서 10만톤이 각각 감소했건물 부문에서는 140만톤농축수산 부문에서는 30만톤이 각각 증가했다.

 

 

  우선 전환 부문에서 총발전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나원전 발전량 증가(158.0TWh → 176.1TWh),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43.1TWh → 53.2TWh), 석탄 발전량 감소(198.0TWh → 193.2TWh) 등을 통해 배출량은 전년 대비 4.3% 감소한 2억 1,390만톤으로 추정됐다.

 

  산업 부문은 전 세계 시장의 수요감소로 인한 철강 및 석유화학 부문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배출량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2억 4,580만톤으로 추정됐다. 수송 부문은 휘발유 소비량이 증가(4.2%)했으나 경유 소비량 감소(3.6%) 무공해차 보급 확대(67.2%) 등으로 배출량이 전년 대비 0.8% 줄어든 9,780만톤으로 추정됐다.

 

  건물 부문은 서비스업 생산활동 증가와 겨울철 평균기온 하락의 영향으로 도시가스 소비량이 증가(5.3%)하면서 동 부문의 배출량이 전년 대비 3.0% 늘어난 4,830만톤으로 추정됐다.

 

  농축수산 부문은 육류 소비 증가에 따른 가축 사육두수 증가(한?육우 4.1%)를 벼 재배면적 감소(0.7%)가 일부 상쇄하면서 배출량이 전년 대비 1.0% 늘어난 2,550만톤으로 추정됐다.

 

  정은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원전 발전량 증가, 산업부문 배출 감소 및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에 따라 국내총생산이 늘어났음에도 불하고 온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라며“앞으로 배출량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올해 4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최근 5년간 온실가스 총배출량 추이.

      2. 2022년 잠정배출량 부문별 증감.  .


(환경부, 2023.07.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223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343 노조법 2·3조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고용노동부 후속 계획 관리자 2025-08-25 1,584
3342 산업안전 관련 공공기관 긴급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08-25 289
3341 국민연금, 중대재해 관련 수탁자책임활동 개선 논의 관리자 2025-08-25 240
3340 고용노동부 장관, 전주 소재 산재사고 다발 사업장 불시점검 관리자 2025-08-25 173
3339 노조법 2·3조 개정안 관련 주요 3개 업종, 6개 대기업 CEO와 간담회 관리자 2025-08-25 177
3338 2025년 2분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관리자 2025-08-25 182
3337 탄소감축 투자 기업에 1,000억 원 추가 융자 지원 관리자 2025-08-25 166
3336 소셜캠퍼스 온 경기남부 멤버십 회원 기업 대상 사회적기업 인증·사회적가치지표(SVI) 상담회 개최 관리자 2025-08-25 154
3335 해수부·농식품부·협력재단, ‘2025년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실천인정제’ 시행 관리자 2025-08-20 260
3334 지역 고용상황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용정책심의회 개최 관리자 2025-08-20 867
3333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우려 관련, 8월 정기모니터링 결과 ‘이상 없음’ 확인 관리자 2025-08-20 181
3332 미인증 자동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대량으로 불법 유통한 업체 적발 관리자 2025-08-20 184
3331 자동차 업계, 대·중소 상생 협력으로 미 관세 파고 넘는다 관리자 2025-08-20 185
3330 유엔 플라스틱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 결렬 총괄관리자 2025-08-18 186
3329 고용노동부, 건설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20대 건설사 CEO 간담회 개최 총괄관리자 2025-08-18 133
3328 일반수소발전 경쟁입찰 결과, 발전단가 인하, 분산전원 유도효과 지속 총괄관리자 2025-08-18 261
3327 "EU 공급망 실사지침 변곡점, 민관 원팀으로 우리 업계 부담 완화에 총력" 총괄관리자 2025-08-14 893
3326 최근 노동현안 관련 의견 수렴 및 산재 예방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총괄관리자 2025-08-14 196
3325 안전보건공단-한국철도공사 안전한 일터 만들기 시동 총괄관리자 2025-08-14 181
3324 저탄소 가축분뇨처리, 현장에서 답을 찾다! 총괄관리자 2025-08-14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