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3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한국과학기술원 조병관 교수  군산대 이효정 교수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분해해 알코올로 전환하는 자생 아세토젠* 미생물을 최근 발견하고미생물을 이용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소가 없는 조건(혐기조건)에서 생존하는 미생물로이산화탄소나 일산화탄소와 같은 1(C1) 가스를 아세트산(신맛이 나는 무색의 액체로 빙초산이라고도 부름)으로 전환

 

  이 미생물의 학명은 스포로무사 스패로이데스(Sporomusa sphaeroides)이며, 국내 동물 분변에서 분리해 찾아냈다연구진의 실험 결과이 미생물은 미국 민간기업 란자테크에서 활용 중인 클로스트리디움 오토에타노게눔(Clostridium autoethanogenum보다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약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미생물은 이산화탄소 분해 과정에서 알코올을 생산하는데, 향후 온실가스 감축·전환 기술에 활용한다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철강 및 화학물질 제조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7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열리는 ‘탄소중립순환경제학회 국립생물자원관 특별세션’에서 이번 미생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국내 생물자원을 활용한 한국형 온실가스 감축·전환 기술 개발 촉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중립순환경제학회와 지속적으로 공동협력할 계획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내 아세토젠 미생물을 활용한 한국형 온실가스 감축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저탄소·녹색 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한국형 생물자원 기반 연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한국형 아세토젠 미생물 연구 결과.

      2. 탄소중립순환경제학회 국립생물자원관 특별세션.

      3. 전문용어 설명.  .  


(환경부, 2023.07.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246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60 폭우로 인한 사업장 안전상황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29
559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33
558 ‘안전을 보는 눈’ 위험성평가 중소제조업체 안전을 지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03
557 산업안전보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일제히 현장점검 및 캠페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41
556 어업 사업장 외국인근로자 폭염 등 여름철 건강관리, 산업안전 철저, 7월 중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35
555 워킹맘·대디가 행복한 우수기업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14
554 공업용 도료, 양식장 구충제 등 고독성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산업안전보건 감독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465
553 제주에서 아시아 대표 크루즈산업 박람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7,314
552 어구보증금제, 12월까지 조업현장에서 시범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14
551 낙동강 하구 무인도서에 방치된 쓰레기 본격 수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471
550 해수부-네이버, 여객선 운항정보 실시간 제공 서비스 등 위해 협력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491
549 올해의 대한민국 해사안전 선원 추천받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479
548 해양폐기물로 만든 회화, 조형, 설치미술품 등 새활용 예술작품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476
547 국제해운 2050 탄소중립 실현 목표로 하는 ‘2023 온실가스 감축전략’ 채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13
546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도입의 시작, 일터혁신 컨설팅!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83
545 국내 최초 저탄소 인증 한우농가 27개소 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39
544 이성희 차관, 취임 후 첫걸음은 폭염현장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02
543 고용노동부, 디엘이앤씨의 전국 모든 시공현장 일제 감독 등 엄중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91
542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변경제도 개선 등 산업현장의 원활한 인력활용 적극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674
541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주요 건설업체 CSO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소통의 시간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