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4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한국과학기술원 조병관 교수  군산대 이효정 교수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분해해 알코올로 전환하는 자생 아세토젠* 미생물을 최근 발견하고미생물을 이용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소가 없는 조건(혐기조건)에서 생존하는 미생물로이산화탄소나 일산화탄소와 같은 1(C1) 가스를 아세트산(신맛이 나는 무색의 액체로 빙초산이라고도 부름)으로 전환

 

  이 미생물의 학명은 스포로무사 스패로이데스(Sporomusa sphaeroides)이며, 국내 동물 분변에서 분리해 찾아냈다연구진의 실험 결과이 미생물은 미국 민간기업 란자테크에서 활용 중인 클로스트리디움 오토에타노게눔(Clostridium autoethanogenum보다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약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미생물은 이산화탄소 분해 과정에서 알코올을 생산하는데, 향후 온실가스 감축·전환 기술에 활용한다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철강 및 화학물질 제조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7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열리는 ‘탄소중립순환경제학회 국립생물자원관 특별세션’에서 이번 미생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국내 생물자원을 활용한 한국형 온실가스 감축·전환 기술 개발 촉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중립순환경제학회와 지속적으로 공동협력할 계획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내 아세토젠 미생물을 활용한 한국형 온실가스 감축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저탄소·녹색 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한국형 생물자원 기반 연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한국형 아세토젠 미생물 연구 결과.

      2. 탄소중립순환경제학회 국립생물자원관 특별세션.

      3. 전문용어 설명.  .  


(환경부, 2023.07.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246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84 2023년 2분기 신규화학물질 71종 유해성·위험성·건강장해 예방조치사항 공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55
48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중소기업 친환경(그린)·디지털 전환 정책,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 소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06
482 공공기관 경영진 대상 최초 고객중심경영 컨설팅 교육을 통해 고객서비스 향상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622
481 건설근로자공제회, SH공사와 건설근로자 삶의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37
480 장애인고용공단, 교촌에프앤비(주)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490
479 박진 장관,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과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646
478 수소 분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출연연 어벤져스' 뭉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4 533
477 대형사업장 887곳 굴뚝 자동측정기기 2022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86
476 녹색산업 성장 거점화 마련... 녹색융합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443
475 해양생태계 통합 관리 위한 '5대 해양생태축 관리계획'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477
474 제품 사고조사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국민 안전을 지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21
473 청정수소 인증제, 민관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00
472 대학과 함께, 에너지 인재 2만 명 육성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62
471 산업단지 내 신재생 발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으로 수출기업 ‘RE100’ 고민 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01
470 캠핑카 오·폐수, 주유소에서 깨끗하게 처리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49
469 2023년 환경 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 수상작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75
468 공공부문의 잘못된 노사관행 바로잡을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06
467 환경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환경정책 개선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14
466 탄소흡수능력 측정 고도화 기술개발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00
465 2023년 환경진단(컨설팅) 연찬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