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6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민물가마우지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물가마우지는 주로 물고기를 먹이로 삼는 겨울철새였으나기후변화 등으로 2000년대 이후 일부 개체들이 텃새화되기 시작했다텃새화된 민물가마우지 번식지 둥지수는 2018년 3,783개에서 2023년 상반기 5,857개로 1.5배 이상 증가했다.

  

  민물가마우지의 개체수 증가와 함께 올해 청주시평창군 등 28개 지자체에서 양식장, 낚시터내수면 어로어업에 대한 58개 수역의 피해를 보고했으며일부 지자체에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지정을 건의했다.

 

  환경부에서는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우선 비살상적 관리 방법인 민물가마우지 번식지 관리지침을 지자체에 배포하고 올 상반기까지 번식지피해 상황을 조사한 바 있다.

 

  환경부는 그간 조사 결과와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개체수의 증가를 비롯해 양식장낚시터내수면 어로어업에 대한 피해 예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민물가마우지의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을 결정했다.

 

  아울러환경부는 큰부리까마귀로 인한 과수정전 등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큰부리까마귀에 대해 유해야생동물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까마귀류는 까마귀갈까마귀떼까마귀큰부리까마귀이며현재는 까마귀갈까마귀떼까마귀만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

 

 

  민물가마우지와 큰부리까마귀가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면 피해지역 주민 등은 지자체로부터 포획허가 등을 통해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민물가마우지 등에 대한 유해야생동물 정은 양식장 등 재산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향후 민물마우지 등 야생동물 서식현황 조사연구를 통해 생태 건강성과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자연보전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민물가마우지 생태 특성.

      2. 큰부리까마귀 생태 특성.

      3. 민물가마우지 집단 번식지 현황.

      4.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지역(사례).

      5. 유해야생동물 지정현황.  끝.


(환경부, 2023.07.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07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68 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4
1867 세계에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알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8
1866 공공기관 태양광 겸직비위자, 최대 해임 등 엄정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8
1865 수소업계와 정부, 소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8
1864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7
1863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9
1862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0
1861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8
1860 「장애인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6
1859 119조원 규모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5
185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녹색해운 및 블루카본 관련 국제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8
1857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854
1856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9
1855 현장 예방점검의 날! 근로계약서 작성은 상식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79
1854 숨겨진 체불임금 91억원 적발 상습체불 사업주 등 69개사 즉시 사법처리 비회원 2023-12-11 317
1853 12월 4일부터 신청 시작!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8
1852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6
1851 (참고자료)원전 유망 협력국에 수주 활동 전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3
1850 한국 포함 전 세계 22개국,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3
1849 (참고자료)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