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9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민물가마우지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물가마우지는 주로 물고기를 먹이로 삼는 겨울철새였으나기후변화 등으로 2000년대 이후 일부 개체들이 텃새화되기 시작했다텃새화된 민물가마우지 번식지 둥지수는 2018년 3,783개에서 2023년 상반기 5,857개로 1.5배 이상 증가했다.

  

  민물가마우지의 개체수 증가와 함께 올해 청주시평창군 등 28개 지자체에서 양식장, 낚시터내수면 어로어업에 대한 58개 수역의 피해를 보고했으며일부 지자체에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지정을 건의했다.

 

  환경부에서는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우선 비살상적 관리 방법인 민물가마우지 번식지 관리지침을 지자체에 배포하고 올 상반기까지 번식지피해 상황을 조사한 바 있다.

 

  환경부는 그간 조사 결과와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개체수의 증가를 비롯해 양식장낚시터내수면 어로어업에 대한 피해 예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민물가마우지의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을 결정했다.

 

  아울러환경부는 큰부리까마귀로 인한 과수정전 등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큰부리까마귀에 대해 유해야생동물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까마귀류는 까마귀갈까마귀떼까마귀큰부리까마귀이며현재는 까마귀갈까마귀떼까마귀만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

 

 

  민물가마우지와 큰부리까마귀가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면 피해지역 주민 등은 지자체로부터 포획허가 등을 통해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민물가마우지 등에 대한 유해야생동물 정은 양식장 등 재산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향후 민물마우지 등 야생동물 서식현황 조사연구를 통해 생태 건강성과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자연보전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민물가마우지 생태 특성.

      2. 큰부리까마귀 생태 특성.

      3. 민물가마우지 집단 번식지 현황.

      4.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지역(사례).

      5. 유해야생동물 지정현황.  끝.


(환경부, 2023.07.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07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81 윤 대통령, UN에서 ‘CF(무탄소) 연합’ 결성 제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63
1180 한·일 산학연, 그린 철강에 힘 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37
1179 알톤스포츠 니모 FD 전기자전거, 즉시 수리 받아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41
117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최종안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5
1177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성장하는 예비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44
1176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을 위한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444
1175 유럽연합(EU) 배터리규제 강화에 대한 우리 기업 대응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7
1174 규제혁신으로 그린 수소 국내 생산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76
1173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토론회(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3
1172 새일센터를 통한 “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8
1171 내년부터 에어컨 냉매물질 감축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7
1170 세계 최대규모 「이차전지 화재시험센터」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3
1169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 첫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5
1168 11월, 국내 최대 「에너지 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7
1167 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6
1166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절차 안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46
1165 대규모 지진 대비, 내진보강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6
1164 미래 이동수단 교통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95
1163 보건복지부, 한의 의료기관 현장방문 비회원 2023-09-22 386
1162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