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0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대흥리 일대의 수해 농가를 돕기 위해 본부를 비롯한 소속·산하 10* 기관 직원 400여 명이 8월 1일부터 3일까지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환경과학원, 금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충청권환경본부), 국립공원공단(계룡산사무소)

 

  청양군 지역은 지난 7월 집중호우(7월 13 ~18기간 동안 594.5mm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약 31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 공공시설 179건 106.2억 원, 사유시설 1,289건 206억 원(7월 18일 청양군 집계)

 

  특히 청양군 청남면 대흥리 일원은 과수농가의 비닐하우스가 밀집되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농가의 피해가 특히 심한 곳으로대형 중장비나 차량의 접근이 어렵고 인력 부족이 심각하여 신속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환경부 등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8월 1일 150, 2일 150, 3일 100명 등 총 4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이곳 일대의 수해복구에 나선다특히 한화진 환경부 장관도 8월 1일 오후에 참여해 일손을 거들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자원봉사가 그간 기관별로 자율적으로 추진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수해피해가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소속·산하 기관이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했기 때문에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이번 자원봉사 과정에서도 일회용품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별로 다회용컵(텀블러)을 이용하고 발생하는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등 친환경적인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효율성을 위해 이동식 화장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설치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환경부는 일상화된 이상기후로부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자원봉사 지역 약도.

      2. 자원봉사 참여 기관 현황.  끝.


(환경부, 2023.07.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20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9&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8 우리 사업장 위험성평가, 이러닝으로 배웠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59
167 재활용환경성평가, 자원순환사회로 앞장서는 지름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94
166 현장의 실효성을 높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제도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311
165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위해 힘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9
164 탄소중립 실천 이끌 환경교육사 양성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8
163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대국민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8
162 임금체계 개편 추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임금위원회」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55
161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녹색금융 활성화 마중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72
160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손잡고 중대재해 감축 나선다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804
159 해양수산부, 친환경선박 보급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14
158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96명에 국정 일경험 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82
157 70년 만의 노동개혁,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 비회원 2023-05-22 934
156 환경부, 인천시와 함께 올해 수소버스 200대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43
155 제1차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88
154 모집.채용할 때 나이 대신 능력과 경험 물어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79
153 환경부-수출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위해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93
152 한우 출하기간 단축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1
151 ‘중대재해 사이렌’으로 안전을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26
150 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17
149 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