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최초 「특별민원 직원보호반」 출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5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7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중앙부처 최초로 본부 내 ‘특별민원 직원보호반(이하 보호반’)을 발족했다.


고용노동부는 중앙부처 중 민원처리 건수가 가장 많은 부처 중 하나로,전 국민이 1년에 한 번 이상은 민원을 제기(연간 민원 건수 2천 5백만 건 이상, 연간 전화 인입량 3천 6백만 통 이상)하는 상황이다. 특히, 임금체불, 각종 지원금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특별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사례: 직장 내 괴롭힘 처리에 대한 불만에 대한 욕설, 실업급여 수급상담 중 직원에 대한 폭행 등


보호반은 이러한 특별민원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지방 고용노동관서를 직접 방문, 피해 직원에 대한 1대1 상담을 통해 피해 직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호조치를 강구하고, 특별민원으로 발생한 법적 분쟁에 적극 대응할 것이다.


우선, 외부 법률 전문가와 협업하여 욕설?폭행 등 특별민원을 유발한 민원인에 대한 기관 차원의 고소?고발 등 소송업무를 지원한다. 민원인이 일선 직원을 정당한 사유 없이 직무유기, 직권남용, 손해배상 등으로 소제기 할 경우에도 해당 직원의 수사 및 소송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법률지원을 할 것이다.


또한, 임금체불 진정 등에 있어 정당한 사유로 종결되었음에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등을 효과적으로 종결시키기 위해 관련 위원회의 구성?운영 지원하고, 피해 직원의 심리안정을 위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과의 연계지원도 강화할 것이다.

* 민원조정위원회를 통해 2회 이상 반복민원을 심의, 종결처리가 가능하도록 운영규정 개정


보호반은 8월 8일부터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시작하고, 8월 중에 지방관서별 설명회 및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은 올해 5월 천안지청에서 노동관계법 위반 신고사건을 처리하던 중 사망한 근로감독관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민원인을 고발 조치하여 조직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로 했다.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특별민원 직원보호반 활동을 본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여, 일선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공정하고 보다 양질의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했다.



(고용노동부, 2023.08.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417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8-07&endDate=2023-08-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12 민·관이 함께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711 ‘함께하는 동행, 우리가 만드는 따뜻한 내일’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710 (참고자료)무탄소(CF) 연합, 미국 주요 기업들과 무탄소에너지(CFE) 논의 본격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2
1709 현장대응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연구개발 성과 공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7
1708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707 건강보험 가입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비회원 2023-11-27 271
1706 배터리업계와 미·중·유럽연합 3대 통상현안 공유, 다양한 시나리오 면밀 분석과 실행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705 제품 내 재생원료 사용량 인증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704 한국, 미·유럽연합·일 등 13개국과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 창립멤버로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5
1703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실천, 중견기업이 앞장섭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9
1702 2023년 에너지 산업발전의 주역들 누구일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9
1701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개선 확산을 위한 정부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45
1700 철강 등 수출기업,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향후 이행법에 우리 입장 반영 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4
1699 (참고자료)신재생에너지 감사, 산업부 무거운 책임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698 여성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미래여성경제인으로 성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97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4
1696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협력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695 전기차충전기 국내 시험만으로 미국인증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1
1694 민간 주도의 사용후 배터리 거래 시장이 본격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5
1693 기술기반 여성기업의 축제, 여성벤처주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