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0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7

근로복지공단(박종길 이사장)은 8.7.(월) TF를 출범하고 시대상황에 맞게 조직과 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희망비전2030”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프로젝트명의 ‘2030’은 2030년대를 지향하며 적어도 1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자는 의미와 함께, 우리사회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2030 엠제트(MZ) 세대의 수요를 반영하여 고객으로 적극 흡수하고, 내부적으로는 50%에 달하는 2030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희망비전2030TF는 3개팀으로 구성되는데 각 팀의 과업을 살펴보면, 1팀 신 비전전략 수립, 2팀 조직혁신, 3팀 일하는 문화개선이 그것이다. 1팀에서는 공단의 미션을 모든 일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안심(산재보험)과 안정(근로복지)을 더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이를 위해 산재보험서비스의 현대화(모더나이제이션)와 명실상부 공단 이름에 걸맞은 근로복지서비스 체계의 구축방안을 모색한다.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업주의 포괄 의무로서 건강권을 산재보험에 적용하는 방안과 구휼제도(relieved life)가 아닌 보편적 권리로서의 근로자 복지제도(decent job, decent life)의 도입방안을 검토하게 된다.

 

2팀에서는 변화된 비전·전략에 따라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되는데, 산재보험·고용보험·근로복지·의료사업 등 기능적으로 다양한 본부조직의 효율적 재편을 검토하고, 현장 조직은 고객의 접근성 제고와 편의성 중심으로 전면 재검토하게 된다. 또한 근로복지연구원·직업환경연구원·재활공학연구소·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근로자건강센터 등 부속기관의 효율적 재배치와 기능 연계도 검토할 예정이다.

3팀에서는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중심의 공정한 인사제도, 일가정 친화적인 근무시스템(직원의 66%가 여성), 수평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역량계발기회 확대, 악성민원 등으로부터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 등을 검토하게 된다.

 

박종길 이사장은 아이젠하워의 “Plans are nothing, planning is everythig”이라는 문구를 인용하며 내외부 고객의 의견수렴과 공감이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TF 2팀장(오길수 부천지사장), 3팀장(홍성식 산재심사위원회 사무국장)을 현장 리더에서 선발하는 등 현장 목소리에 중점을 두고 “너의 비전이 아닌 나의 비전”이 될 수 있도록 과정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TF에 당부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은 3개월간의 TF작업을 거쳐 11월 중 발표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2023.08.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429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8-07&endDate=2023-08-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44 보건복지부 제1차관, 동절기 대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경로당 현장방문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43 가을 숲에서 진행된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캠페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0
1642 환경부 장관 “소상공인도 활짝 웃는 일회용품 정책 모색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4
1641 한국형 환경정책을 바탕으로 녹색산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640 환경·사회·투명 경영(ESG)는 경제의 `덫`아닌 성장의 `발판` 인식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639 2023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638 3국 환경장관, 동북아지역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637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636 규제혁신으로 지방의 미래를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635 일과 휴가를 동시에, 지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9
1634 중소기업기술마켓, 통합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패키지 지원 등 제2의 도약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0
1633 「제14차 한-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8
1632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대책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2
1631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소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8
1630 지역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민·관 논의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0
1629 혈액수급 위기대응 ’23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0
1628 의사인력 확충 등 필수의료혁신 전략 이행을 위한 사회적 논의 진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2
1627 국내외 전문가 모여 미세플라스틱 문제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8
1626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더 나은 안전관리 방안 찾아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5
1625 국립생태원 창립 10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