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3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7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8월 2일 기준으로 2,034개사가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에 참여하는 등 납품대금 연동제의 현장 안착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납품대금 연동 특별약정서 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하도급대금 연동계약서를 활용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 안착을 위해 연말까지 6,000개사 이상을 동행기업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그간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대금 연동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동행기업 모집,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 개최, 누리집(납품대금연동제.kr) 개설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제도를 안내해 왔다.
* 대·중견기업, 법무법인, 협·단체,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초청한 기업의 구매·법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동제를 알리는 행사로, “로드쇼” 개막식(2.8일) 당시 개최목표인 30회의 4배를 넘어 121회(8.2일 기준)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연동제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연동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기업수도 늘고 있다.
동행기업에 지난 6월 434개사, 7월 653개사가 신청했으며, 8월은 이틀 만에 이미 320개사가 신청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동행기업참여현황(누적, 개사): (2월)392 → (3월)414(+22) → (4월)424(+10) → (5월)627(+203) → (6월)1,061(+434) → (7월) 1,714(+653) → (8.2일기준)2,034(+320)


동행기업의 구성 역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첫 번째, 대기업의 경우 개별 대기업의 단독 신청에서 그룹계열사 차원의 집단 신청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화그룹 등에서 5개 주요 계열사가 동행기업에 동시에 참여했다. 또한, 이미 동행기업에 참여하고 있던 대기업들은 더 많은 협력사와 연동제에 참여하고 있다.


두 번째, 대기업의 1차 협력사가 이제는 위탁기업으로서 2차 협력사를 수탁기업으로 하여 동행기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대기업의 수탁기업으로 시범운영에 참여한 한 기업이 올해 5월 위탁기업으로 7개 협력사와 동행기업에 동참했다.


세 번째, 한국중부발전(주), 한국서부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한국남동발전(주) 등 공기업도 동행기업에 참여하며 연동제의 적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동행기업 모집 외에 납품대금 연동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상생협력법」·「하도급법」의 하위법령 마련 및 지원 체계 구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주재 전담조직(TF) 회의(5.31일)를 거쳐 결정된 연동 약정의 예외 사유, 탈법행위에 대한 과태료 및 벌점 부과 기준 등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8월 2일에 완료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도 「하도급법」 개정안 통과 이후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8월 24일까지 입법예고 하고 있다.


또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로 지정하여 △원재료 가격 및 주요 물가지수 정보 제공 △납품대금 연동 관련 교육 및 상담(컨설팅) 등 지원 시스템도 가동 중이다.


향후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장형 공기업에 대한 “로드쇼”(8.11일)를 시작으로 지방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에도 “로드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연동제를 준비 중인 기업들이 조속히 동행기업에 참여토록 하고, 이미 참여한 기업들의 동행기업 참여 수탁기업 수도 늘릴 예정이다.


또한, 납품대금 연동과 관련된 분쟁조정 요청 사건의 조사·처분권을 담당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조사기준 및 절차 등을 마련하여 법 시행 이후 중소기업의 납품대금 제값받기의 현장을 점검(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정기환 상생협력정책관은 “‘로드쇼’ 개최, 동행기업 6,000개사 모집으로 납품대금 연동제의 1차적 현장 안착 목표를 달성해 중소기업계의 14년 숙원이었던 납품대금 연동제가 기업 간 상생의 거래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2023.08.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861&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8-01&endDate=2023-08-0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8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서초동 복합시설 신축공사 사망사고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29
127 경제협력개발기구, 전지구적 탄소중립 촉진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09
126 건설근로자 1만 명 상해사망 등 보험 무료 가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07
125 산업부, 수소버스 대량보급(400대) 시범사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07
124 전기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앞당기는 2023년 보조금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66
123 2023년 온실가스 국제감축 시범사업, 엔지니어링 수출경쟁력강화 지원사업 통합 공고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73
122 국민이 체감하는 건강한 자연 조성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51
121 이기순 차관, ㈜웅진 임직원과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소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98
120 포스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5개 기업 우수 상생협력 활동, 12월 ?이달의 상생공(볼)?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6
119 미 수소시장 진출을 위한 민관 합동 투자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00
118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납품대금 연동제 순회설명회(로드쇼) 개막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16
117 과기정통부 탄소중립 기술동행 과제(프로젝트)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9
116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체계 전면 전환 비회원 2023-05-19 145
115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37
114 통상차관보, EU 통상총국 부총국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47
113 전기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앞당기는 2023년 보조금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95
112 범정부,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 대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26
111 안전한 광산일터 조성을 위한 ?광산안전 종합대책? 발표 비회원 2023-05-19 989
110 미래세대를 위한 임금체계 개편 본격 추진, 이중구조 개선 첫걸음으로 상생임금위원회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18
109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3자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