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2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14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실시한 집중안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29개 중앙부처, 243개 지자체 등 409개 기관*의 약 15만 명(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의 점검 인력이 참여하여 안전취약시설 29,038개소를 점검했고, 특히, 정자교 붕괴사고(4.5.)를 계기로 지자체 소관의 전국 1,722개의 캔틸레버교**의 안전을 점검했다.
* 29개 중앙부처, 243개 자치단체, 120개 공공기관, 17개 민간단체
** 교량 측면에 인도 등이 한쪽만 고정된 캔틸레버 구조로 설치된 교량


점검 결과, 총 11,304개소에서 안전 위험요소가 발굴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물 노후화로 인한 건물 외벽 및 난간 등 균열·파손, 구조물 철근 노출, 산업·공사장 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방파제 안전난간 일부 파손, 수영장 타일 탈락 등이 지적되었다. 그 중 4,925개소(44%)는 배수로 청소, 비상구 적치물 제거 등 경미한 사항으로 현지 시정조치 완료하였고, 6,201개소(55%)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예정이며, 보다 세밀한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178개소(1.6%)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 소관 전국 1,722개 캔틸레버교량을 점검한 결과, 372개 교량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했고, 그중 18개소는 현지 시정 완료, 290개소는 보수·보강, 64개소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23년 집중안전점검은 안전문화 확산 및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라는 목표 아래 올해 처음으로 안전대전환 이미지를 만들어 다중이용시설, 전광판, 가로등배너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점검대상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해 368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보수보강이 필요한 122개소와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6개소를 발굴하였다. 아울러, 점검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768회, 점검회의를 538회를 실시했다.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보수보강 대상 6,201개소 중 4,256개소(69%)와 정밀안전진단 대상 178개소 중 121개소(68%)는 올해까지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8월 예정된 재난안전특교세 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위험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기반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속적인 점검과 보강을 통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해준 국민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6천 곳이 넘는 보수보강 대상이 발굴된 만큼 서둘러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08.0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4259&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8-07&endDate=2023-08-13&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83 (참고) 사업장 폭우·폭염 현장점검, 대응강화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67
582 중증장애인 출퇴근비용 지원 우체국카드 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77
581 한-국제해사기구(IMO), 아세안·태평양 도서국 역량 강화 위한 사업협정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10
580 이정식 장관, 연일 현장에 직접 나가 폭우·폭염 대비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24
579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범사회부처 협업전략’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72
578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아워홈과 사회적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84
577 이정식 장관, 하루 두 차례 현장점검 하면서 집중호우 특별 대응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66
576 노사발전재단, 베트남 진출기업 인사노무관리 어려움 해결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481
575 폴리텍, 대학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5 514
574 한국제품안전학회와 제품안전관리 정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50
573 스마트폰과 무선청소기, 자원효율등급 표시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79
572 우주·항공 분야 탄소 복합재 기술개발 이행안(로드맵) 연내 수립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90
571 2050탄소중립, 디지털과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73
570 창업기업(스타트업)-대기업 간 착안(아이디어) 베끼기 논란, 상생(相生)에서 해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29
569 제1차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31
568 유럽연합(EU) 역외보조금 규정 이행법안 최종안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81
567 기술개발(R&D) 우수성과 창출기업 50개사 모집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4 521
566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필리핀, 동티모르 해양환경 지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630
565 이정식 장관 건설현장 방문, 철저한 집중호우 안전조치 당부 2023.07.18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59
564 집중호우 관련 철저한 안전조치로 후속피해 예방, 고용서비스 이용 불편 최소화 조치 신속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7-20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