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나 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14

<보도 주요내용>
8.9.(수) 경향신문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 정책, 이대로 좋은가」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원자력에 중점을 둔 100% 무탄소에너지(CF 100)는 세계적인 흐름인 100% 재생에너지(RE 100) 정책과는 동떨어진 ‘나 홀로’ 정책이며,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비중을 발전량의 30.2%에서 21.6%로 낮춘 것은 심히 걱정할 만한 일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보고서(혁신 정책에 관한 OECD 리뷰 코리아 2023)에는 우리 정부가 원자력에 중점을 둔 100% 무탄소에너지(CFE)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는 것과 이는 한국만이 추진하는 정책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CFE 논의는 우리 정부와 민간이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범위는 재생에너지를 포함해 원자력, 청정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포괄하고 있어 ‘원자력 중심’이라는 표현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또 국제적으로도 이미 CFE에 대한 포괄적 접근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2030년까지 연방정부 시설 전력 100%를 무탄소 전력으로 사용하는 행정명령을 2021년에 발표했으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해 미리 정한 재생에너지에만 세제 혜택을 주는 방식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는 모두 혜택을 주는 중립적인 접근법을 도입했습니다. 일본은 비화석 전력 의무화제도를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고, 영국은 2012년 발전차액계약제도를 도입하면서 원자력을 지원 대상에 포함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CFE 논의가 ‘나 홀로’ 정책이라는 것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개인 의견입니다.


따라서 동 보도내용은 개인 의견을 마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의 내용에 근거를 두고 있는 사실인 것처럼 오해를 유발할 소지가 큽니다.


참고로 우리 정부와 민관이 함께 시작한 CFE 논의는 RE100을 부정하거나 CF100만을 추진하겠다는 취지가 아닙니다. 탄소중립을 위해서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CFE로의 전환이 가장 중요하기에, CFE는 RE100과 보완·병행적인 관계에서 우리 기업의 탄소중립 동참을 확대하고 RE100 이행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8.0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4704&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8-07&endDate=2023-08-13&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21 주택공급 확대방안, 속도감 있게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9
2820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제공 동의를 의무화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9
2819 모든 지자체 재난안전 담당자, 재난예방 업무에 「마을 간이무선국」 이용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65
2818 27개국 참여, 국제 온실가스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4
2817 생산, 유통, 소비 전주기 순환이용 촉진으로 순환경제사회 전환 앞당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0
2816 정부, 온라인 플랫폼 포함, 추석 맞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안전성 일제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91
2815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이제는 태국과 칠레까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57
2814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4년 농어촌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인정제’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52
2813 모든 외국인 근로자 안전 교육 의무적 실시 신속 대피 위한 시설 개선 등에 최대 1억 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29
2812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548
2811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30
2810 재난안전산업의 자생적 성장 기반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41
2809 야외 공공근로자 및 취약가구 폭염대응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54
2808 최고의 일터를 더욱 빛나게 할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에 도전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456
2807 환경부는 생활폐기물 처리 통계를 계속 고도화하고 있음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57
2806 장애인 창업과 기업 육성 통한 경제·복지를 포괄하는 진정한 생산적 복지 구현!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07
2805 부산항, 친환경 연료공급으로 항만 경쟁력을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07
2804 한-미 에너지장관회담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16 339
2803 조직문화 심층 진단을 통한 중소기업 고용문화 개선 사례 공유 비회원 2024-08-16 360
2802 국립과천과학관, ‘탄소C그널 순회전시’를 위한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 비회원 2024-08-16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