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 개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1

윤현수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8.2.() 14:00~16:00(서울 시간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개최된 「제3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화상 참석하여아세안 환경 고위급 대표(ASOEN)들과 한-아세안 양측 간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 르 응옥 뚜안(Le Ngog Tuan) 한-아세안 대화 관계 조정관(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국제협력국장)과 공동 의장으로 회의 주재

 

   ※ 의제 (환경 협력) △대기오염△산림△해양 환경△순환경제△그린 ODA 등 (기후변화 대응) △파리협정 이행△한-아세안 메탄행동 파트너십(PARMA), 아세안 기후변화센터(ACCC) 협력-아세안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협력 등

 

  양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이상 기후 현상 및 자연 재해가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심각한 피해를 미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환경 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특히아세안측은 올해 7월 공식 출범한 한-아세안 메탄 행동 파트너십* 을 환영하며이를 기반으로 메탄 감축을 위한 양측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 Partnership for ASEAN-ROK Methane Action (PARMA): 아시아 지역의 메탄 감축을 위한 협력 이니셔티브로-아세안 외교장관회의(23.7.13.) 계기 출범

 

  우리측은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녹색전환(green transition)을 위한 우리 정부의 환경·기후변화 정책을 소개하고, 특히 지난 4월 발표된 한-아세안 연대구상(Korea-ASEAN Solidarity Initiative: KASI) 이행 계획에 따라 환경·기후변화 분야에서의 한-아세안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자 기후변화협력협정 체결, 그린 ODA 확대, 메탄 행동 파트너십, REDD+ 사업 확대, 대기오염 대응 협력 사업 등 다양한 협력 노력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아세안측의 관심을 환기하였다.

 

   ※ REDD+ : 파리협정 제5조에서 명시한 산림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and the role of conservation, sustainable management of forests, and enhancement of forest carbon stocks in developing countries)

 

  아세안측은 한-아세안 협력 사업그린 ODA 등을 통해 한국이 아세안 회원국들의 환경 문제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고한국 측의 지원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특히현재 추진 중인 한-아세안 대기 오염 대응 사업산림 협력 사업해양 쓰레기 협력 사업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향후 추진 예정인 아세안 기후변화센터(ACCC)를 통한 협력 및 한-아세안 메탄행동 파트너십 하 메탄감축 사업 등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다.

 

  2021년 9월 제1차 대화에 이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금번 제3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대화는 우리 인도-태평양 정책의 중요한 파트너인 아세안과의 환경·기후변화 협력 기반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붙 임 :  제3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 개최 사진.  끝.


(외교부, 2023.08.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880&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01&endDate=2023-08-0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8 환경부·보일러 4개사, 저소득층 친환경 보일러 무상교체 지원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85
307 글로벌 기업가와 함께 첨단산업 공급망 정책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56
306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 융자지원 접수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95
305 계절적 요인에 따른 산재 예방.대응을 위한 체계적 매뉴얼 첫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92
304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암모니아 발전은 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51
303 환경부·인제군·현대건설, 가축분뇨 통합 바이오가스화 추진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65
302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전환법령 개편·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0
301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기후테크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82
300 수소 생산하며 나온 이산화탄소, 깨끗한 물 만들 때 쓴다…온실가스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93
299 2050년까지 최대 생산량의 80% 이상 바이오가스 의무 생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223
298 환경기업의 의견에서 녹색산업의 길을 묻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6
297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7
296 첨단장비로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집중관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9
295 중대재해 예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바다일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72
294 고용노동부, 4월 26일 전국의 ‘끼임 사고’ 위험 업종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6
293 유출 지하수 활용, 지속가능한 물순환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7
292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대응을 위한 순환경제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5
291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 23종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58
290 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93
289 해양쓰레기 유입보다 수거 늘려 획기적으로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