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어류 질병 치료 친환경 기술 개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5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1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 2023년 5월 광어새우 등 연안 어류 양식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류 질병 원인균인 비브리오 (Vibrio spp.)1)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친환경 파지테라피2)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1년 전남 진도 해안에서 어류 질병 병원균을 표적 숙주로 하는 신종 박테리오파지3) 2종을 분리하는 데 성공한 이후2년간 파지테라피 기술개발을 진행해 왔다.

 

  본 기술을 통해 제작 가능한 생물제제는 현재 양식장에서 어류 질병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어항생제 내성균 발생과 같은 잠재 위험성을 낮출 수 있는 친환경 제어 기술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

 

  특히이번에 발굴된 신종 박테리오파지 2종은 어류 질병 원인균인 비브리오 균 뿐만 아니라 리스토넬라 안귤라룸(Listonella anguillarum)4) 균비브리오 알기놀리티쿠스(Vibrio alginolyticus)5) 균 등 다 종의 병원균에 교차 감염이 가능함을 밝혀냄으로써 그 활용도를 높일 수 있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는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파지테라피 활용 비브리오 균 증식 억제 기술을 2023년 5월 특허로 출원(10-2023-0063349, 10-2023-0063355)하였으며실제 양식장 내 병원균 제어를 위한 생물제제 기술로의 개발을 추진 중이다.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나라 도서·연안에 자생하는 기능성 신종 박테리오파지의 발굴 및 활용과 같은 기술개발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2023.08.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410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01&endDate=2023-08-0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44 현장 경력자도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36
1543 한기대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325
1542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64
1541 환경·사회·투명 경영 의무공시 대응지원…국내외 전문가 초청 교육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1
1540 투르크메니스탄에 물산업 수출 초석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5
1539 환경부 장관 “한-베트남 환경협력,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6
1538 핵심광물, 천연가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수소경제 등 호주와 에너지 공급망 협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1
1537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9
1536 한-독 청정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3
1535 안전한 일상을 위한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9
1534 4대강별 유역물관리종합계획 최초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2
1533 교통·시설 등의 공공표지판 정비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5
1532 국내 최초 수소 청소차, 수도권을 누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17
1531 깨끗한 동북아 위해 한·일·중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6
1530 전기차 폐배터리 등 폐기물 7종 규제면제 대상으로 지정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91
1529 독일과 첨단산업, 탄소중립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6
1528 장관, 중남미와의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위해 칠레 등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7
1527 민관협력으로 국외 다문화가족 지원 확대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7
1526 국제사회 기후공시 의무화 대비, 환경정보공개제도 개편안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1
1525 수서생물 정보 제공으로 수돗물 관리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