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이 모여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보건 체계 강화’ 논의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3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1

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6()(현지시간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제13차 APEC 보건과경제 고위급회의(HLMHE, High Level Meeting on Heatlth and the Economy)’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회원국 보건부 장·차관 등 고위급 대표국제기구 및 학계·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하였고,‘팬데믹 예방, 대비 및 대응을 위한 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투자와 국제적 연대 필요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논의의제①회복력 있는 보건시스템을 위한 지속가능한 보건 재정②팬데믹 예방·대비·대응과 일차의료 건강 영향 및 회복력을 위한 연계

 

  조규홍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 체계의 회복력(Resilient) 강화를 위한 지출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었음을 언급하며, 인구구조의 변화와 팬데믹 영향 등을 고려한 장기적 관점의 투자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의 주요 원동력은 강력한 보건의료 체계에서 비롯된 것임을 언급하며, 일차의료(Primary Health Care) 및 의료인력 등 보건의료 체계의 기초에 대한 투자는 팬데믹 예방대비 및 대응에 대한 투자와 상호보완적인 관계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각국의 대표들은 코로나19의 경험 및 교훈을 토대로 ‘팬데믹 예방대비 및 대응’은 개별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으며국제적인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는 점에 입을 모았다.

 

 

 

  한편 조규홍 장관은 APEC 개최국인 미국의 하비에르 베세라(Xavier Beccera) 보건부장관과 만나, 한-미 보건의료 개정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며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개정은 2015년 개정 이후 8년 만의 개정이며, 헬스케어 및 의약품 연구, 건강정보기술을 포함한 디지털헬스 등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최근 양국의 관심사항을 담았다. 

 

  이외에도 APEC 회원국인 일본 후생노동성 부대신 등과 만나 보건의료 상호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의과대학 및 IPD(Institute for Protein Design, 항원 디자인 연구소)*에 방문하여 현지의 보건의료 인력 교육 체계 및 기초연구와 기술 상용화 연계 지원 체계 등에 대하여 살펴볼 예정이다. 

 

  (IPD) 단백질을 기반으로 치료제백신 개발 등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기초연구의 기술 상용화사회공헌과의 연계 활동 수행 한국의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스카이코비원(SKYcovione)을 공동 개발(식약처 승인, WHO 긴급사용 백신 목록 등재)


(보건복지부, 2023.08.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411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01&endDate=2023-08-0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90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후재난 관련 정신건강 문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6
2189 긴급복지 지원대상 늘고 지원금액 오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59
2188 노인복지주택 활성화 위한 현장 목소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58
2187 가축분뇨 에너지화로 저탄소 녹색축산업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1
2186 중소·중견기업 녹색투자 지원사업,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95
2185 문체부, 적극행정으로 장애인과 창작자 권리 보호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04
2184 최근 5년간 사다리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자 2백명 넘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3
2183 전 국민의 95.1% 하수도 서비스 혜택, 11억 톤 이상의 물 재이용으로 수자원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4
2182 12월 임시국회,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기업 추가 적용유예 입법 불발에 대한 정부 입장 [출처] 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67
2181 전기차 보조금 추가지급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확정·발표할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78
2180 노인학대 관련 범죄자 취업제한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429
2179 장애계 신년인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새해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85
2178 해운업계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돕기 위한 ‘20문 20답’ 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2 391
2177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기업 대상으로 1,202억 원 규모 탄소중립설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49
2176 2024년 고령자친화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71
2175 보건복지부, 노인 일상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89
2174 항공기 띄워 충남 서해안 미세먼지 집중 감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19
2173 기후위기 당사자가 직접 참여한 첫 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점검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27
2172 거동불편노인, 1월부터노인맞춤돌봄서비스20시간이상으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3
2171 공급망기본법 제정에 따른 공급망 대응력과 회복력 제고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