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물렌가 산업통상장관 면담 (8.10)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1

8.10(목)-11(금) 간 잠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0(목) 치포카 물렌가(Chipoka Mulenga) 산업통상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 장관은 작년 9월 유엔 총회시 개최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물렌가 장관과 양국간 광물 분야 협력 방안을 협의했던 점을 상기하고, 잠비아와 본격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모색하기 위해 수교 이래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로 잠비아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박 장관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출범을 계기로 남부아프리카 이웃 8개국과 인접한 잠비아가 물류 허브로서 그 전략적 가치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농업, 광업, 에너지, 인프라, 보건, 디지털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경제협력을 심화해 나가자고 제안하였다. 이에 대해 물렌가 장관은 정치적 안정을 달성한 잠비아가 이제는 경제발전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양국간 교역과 투자 확대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박 장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높은 전기차 생산 능력을 갖춘 한국과 전기차배터리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이 풍부하게 부존된 잠비아간 협력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최근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잠비아 광업자원개발부간 체결된 ‘지속가능한 광업 개발을 위한 협력 MOU’를 바탕으로 광물분야 협력을 본격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또한 핵심광물파트너십(MSP)을 통해 글로벌 핵심광물 안정화 및 다변화 노력도 심화하자고 하였다.

 

 

  이에 물렌가 장관은 잠비아와의 광물 협력을 희망하는 국가가 다수 있으나, 한국의 전기차 생산 능력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익히 알고 있다고 하면서,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 기업인간 보다 활발한 교류를 위해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들이 연계 개최될 예정인 만큼 이를 활용하여 기업인들간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잠비아 식량안보 문제에 대응하도록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으며, 잠비아측이 협력을 희망하는 수력, 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박 장관은 잠비아가 남부아프리카의 물류 허브 역할을 하듯이 부산이 인도-태평양과 접하는 유라시아 대륙의 관문이라고 하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개최되면 20억명 규모의 아시아 시장에 잠비아가 본격적으로 소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하고 우리 정부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잠비아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금번 박 장관과 물렌가 장관간 면담은 잠비아와 광물 분야 협력 뿐 아니라 무역, 투자,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2023.08.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001&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07&endDate=2023-08-13&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60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관리 실시간으로 철저하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44
2159 모든 학생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97
2158 다문화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2
2157 산업현장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 「2023년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95
2156 저탄소 녹색 축산업으로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7
2155 고교 재학 중인 한부모가족 자녀 아동양육비 중단 없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96
2154 노동약자 보호와 노사법치 확립에 힘쓴 「2023년도 올해의 근로감독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3
2153 건설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전자카드제 전면 확대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1
2152 고용부, 올해 기업내 자율적 유연근무 확산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83
2151 겨울철 에너지수급 안정적으로 관리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68
2150 30인 미만 사업장 주 52시간제 시행 계도기간 연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11
2149 농식품부, 2024년 취약계층 정부양곡 판매가격 동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86
2148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494개 사업장 명단공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512
2147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첫 해, 2023년 중대재해 감축 성과 견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23
2146 청정수소 인증운영기관에 에너지경제연구원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2
2145 국립종자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쌀 980㎏ 나눔’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8
2144 농식품부, 비료 원료 공급망 리스크 상시 점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90
2143 “더 오래 안전하게 머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2
2142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24
2141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