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히칠레마 대통령 면담 (8.11)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1

8.10()-11(간 잠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1() 하카인데 히칠레마(Hakainde Hichilema잠비아 대통령을 면담하고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 장관은 잠비아와의 양국 관계를 증진하고자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를 전달하고자 수교 이래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로 잠비아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금번 방문이 양국관계가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히칠레마 대통령은 박 장관의 역사적 방문을 환영하고잠비아에 있어 한국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면서양국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 키려는 본인의 의지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꼭 전달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자유, 평화, 민주주의, 법치주의 등을 공유하는 한국과 잠비아가 올해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상기하면서,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도 잠비아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하였다. 이에 히칠레마 대통령은 세계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가자고 화답하였다.

 

  박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기차 생산을 주도하는 한국과 코발트구리 등 핵심광물이 풍부하게 부존된 나라인 잠비아간 공급망 협력이 호혜적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하고광물농업디지털 전환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더욱 증진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이에 히칠레마 대통령은 양국간 협력 증진 필요성에 공감하고투자 프레임워크 추진 등을 통해 농업 기계화그린에너지중장비 등 인프라보건디지털 및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방향으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 구리, 코발트는 잠비아 광물 수출의 약 80% 차지(구리 매장량 12위, 생산량 9위) 

 

  이어서박 장관은 우리 정부 최초로 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고히칠레마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한 데 대해히칠레마 대통령은 우리측의 대 아프리카 외교 강화 비전을 높게 평가하고한국측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박 장관은 한국이 2024-25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활동 시 국제평화와 안정을 위한 논의 과정에서 잠비아 등 아프리카와 적극 협의하기를 희망한 바히칠레마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평화·안보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박 장관은 북한이 전례 없는 수준의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데 대해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우리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설명한 바히칠레마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안보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이해하며 지지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기후변화, 팬데믹, 디지털 격차 등 인류가 직면한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한국의 고도경제성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히칠레마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금번 면담은 남부아프리카에서 지정학적 가치와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잠비아와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의 대아프리카 외교 강화 비전에 대한 지지를 확보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2023.08.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17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07&endDate=2023-08-13&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24 지방의회, 지역주민과 더욱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623 2023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37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3
1622 지역예술로 청년들이 살기 좋은 문화매력 지역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621 공해상 해양생물다양성(BBNJ)을 위한 협정 서명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7
1620 유전자 분석법으로 팔당호 냄새물질 관리의 새로운 길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7
1619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위원회 겸 인구정책기획단 전체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618 대표 일가 회사자금 유용, 악의적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0
1617 전체 인구의 14%가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경계선 지능인 지원 체계 구축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616 금융기관 기획감독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 중식비 미지급 등 법 위반 62건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615 건설근로자공제회-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교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7
1614 근로복지공단, 유니세프에 기부금 8천8백만원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9
1613 일생활균형, 임금, 고용안정 등이 우수한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8
1612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의견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611 겨울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대비해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3
1610 회사자금 유용, 거짓 청산을 약속한 체불 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0
1609 현대자동차·기아, 자동차업계 최초로 대기업-협력사 근로자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60
1608 중소기업 산재예방 위해 하나로 뭉쳤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8
1607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제3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3)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5
1606 항만건설작업선 투입 전에 꼭 장비검사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
1605 오늘의 건설안전 한눈에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