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히칠레마 대통령 면담 (8.11)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9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1

8.10()-11(간 잠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1() 하카인데 히칠레마(Hakainde Hichilema잠비아 대통령을 면담하고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 장관은 잠비아와의 양국 관계를 증진하고자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를 전달하고자 수교 이래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로 잠비아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금번 방문이 양국관계가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히칠레마 대통령은 박 장관의 역사적 방문을 환영하고잠비아에 있어 한국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면서양국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 키려는 본인의 의지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꼭 전달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자유, 평화, 민주주의, 법치주의 등을 공유하는 한국과 잠비아가 올해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상기하면서,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도 잠비아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하였다. 이에 히칠레마 대통령은 세계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가자고 화답하였다.

 

  박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기차 생산을 주도하는 한국과 코발트구리 등 핵심광물이 풍부하게 부존된 나라인 잠비아간 공급망 협력이 호혜적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하고광물농업디지털 전환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더욱 증진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이에 히칠레마 대통령은 양국간 협력 증진 필요성에 공감하고투자 프레임워크 추진 등을 통해 농업 기계화그린에너지중장비 등 인프라보건디지털 및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방향으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 구리, 코발트는 잠비아 광물 수출의 약 80% 차지(구리 매장량 12위, 생산량 9위) 

 

  이어서박 장관은 우리 정부 최초로 내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고히칠레마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한 데 대해히칠레마 대통령은 우리측의 대 아프리카 외교 강화 비전을 높게 평가하고한국측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박 장관은 한국이 2024-25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활동 시 국제평화와 안정을 위한 논의 과정에서 잠비아 등 아프리카와 적극 협의하기를 희망한 바히칠레마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평화·안보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박 장관은 북한이 전례 없는 수준의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데 대해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우리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설명한 바히칠레마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안보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이해하며 지지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기후변화, 팬데믹, 디지털 격차 등 인류가 직면한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한국의 고도경제성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히칠레마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금번 면담은 남부아프리카에서 지정학적 가치와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잠비아와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의 대아프리카 외교 강화 비전에 대한 지지를 확보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2023.08.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17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07&endDate=2023-08-13&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38 민·관이 함께 만든 장애인편의점 첫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4
2837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화성 전지공장 화재사고’ 관련 제조업체 경영책임자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67
2836 환경부 장관, 청년 기업가와 녹색산업의 미래를 논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9
2835 청년 대상 정신건강 분야 다양한 진로 탐색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9-02 255
2834 제품안전 확보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42
2833 탄소중립 달성할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79
2832 정신질환자 돌봄 가족 대상 처음으로 생활 및 서비스 수요 실태 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57
2831 임금체불은 심각한 민생범죄, 48개 지방고용노동청(지청)장이 해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032
2830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알립니다… 세정제 등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11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5
2829 산촌 마을부터 광역시 번화가까지 지역 고유특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7
2828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451
2827 근로자 임금은 체불!, 처·며느리는 허위로 고액 임금을 지급한 건설업체 대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20
2826 교육부·과기정통부·산업부, 지역발전 협업 프로젝트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00
2825 부산항 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방호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31
2824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지역별 주민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1
2823 폭염에 따른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0
2822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비 10개 기관 합동 방제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74
2821 주택공급 확대방안, 속도감 있게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317
2820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제공 동의를 의무화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88
2819 모든 지자체 재난안전 담당자, 재난예방 업무에 「마을 간이무선국」 이용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8-23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