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물관리조직 대폭 강화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3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일상화된 기후위기로부터 국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물관리정책실 내에 8월 16일부터 ‘물위기대응 전담조직(TF)’을기존 도시침수대응기획단에 전문 인력을 보강한 ‘디지털홍수예보추진단’을 8월 31일에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조직 발족은 일상화된 기후위기로부터 치수?이수 안전 강화를 위해 물위기 대책 수립?이행 등을 위한 전담기구의 설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지난해 8월 서울 도심침수와 그해 9월 포항 냉천 범람 등 홍수 피해가 일어났고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50만에 최악의 가뭄이 발생하기도 했다. 올해 7월에는 중부지방에서 극한 강우가 발생하는 등 그간 경험해보지 못한 기후위기에 따른 물재난들이 연중 지속되고 있다.

 

 ‘물위기대응 전담조직(TF)’은 당장 발생하고 있는 물재난 대응뿐만 아니라미래의 더 큰 극한홍수와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근원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총괄한다.

 

  환경부는 ‘물위기대응 전담조직(TF)를 통해 치수정책의 획기적인 전환과 함께미래의 극한가뭄과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공업용수의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항구적인 물 공급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홍수예보추진단’은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DT) 등 첨단홍수예보 관련 기능을 보강한 홍수예보를 전국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디지털홍수예보추진단’은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AI) 홍수예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 홍수기(6월 21~9월 20)에는 전국 223개 지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홍수예보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기존에 하천수위만 제공하는 홍수예보를 고도화하여 하천 및 하수도 수위를 예측하고 침수 예상 범위와 깊이도 함께 제공하도록 도시침수예보 체계로 개선도 병행한다아울러당초 2025년에 구축 예정인 전국 댐-하천 디지털트윈(DT)도 내년까지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일상화된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는 데에는 과도한 대응은 없다”라며, “물위기대응 전담조직과 디지털홍수예보추진단을 적극 활용하여, 물재난을 대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2023.08.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401&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14&endDate=2023-08-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67 세계에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알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7
1866 공공기관 태양광 겸직비위자, 최대 해임 등 엄정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6
1865 수소업계와 정부, 소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7
1864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6
1863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7
1862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6
1861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6
1860 「장애인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5
1859 119조원 규모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4
185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녹색해운 및 블루카본 관련 국제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6
1857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853
1856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8
1855 현장 예방점검의 날! 근로계약서 작성은 상식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78
1854 숨겨진 체불임금 91억원 적발 상습체불 사업주 등 69개사 즉시 사법처리 비회원 2023-12-11 316
1853 12월 4일부터 신청 시작!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4
1852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3
1851 (참고자료)원전 유망 협력국에 수주 활동 전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1
1850 한국 포함 전 세계 22개국,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1
1849 (참고자료)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52
1848 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