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우리 정부는 8.8.(화) 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과 화재 피해 대응을 위해 200만불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결정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현지시각 8.16.(수) 하와이 주정부에 긴급 구호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 긴급구호물품 약 50만불 상당의 현물, 현지 구호 단체에 대한 현금 지원 약 150만불 기여 예정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현지시각 8.16.(수) 11:00 호놀룰루 시내에 위치한 하와이주 청사에서 마우이섬의 산불 및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생수, 식품, 담요, 발전기 등 우리 정부의 긴급 구호 물품을 실비아 룩(Sylvia Luke) 부주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화재는 하와이주가 1959년 미국의 50번째 주로 편입된 이래 가장 큰 106명의 인명 피해를 안겼고, 최근 100년간 미국 전체에서도 산불 피해 중 인명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은 8.10.(목) 하와이주를 연방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 미국내 기존 최대 화재 피해 상황은 2018년 캘리포니아주 화재로 85명이 사망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하여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으신 마우이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동맹국은 미국이며, 대한민국 정부는 마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하와이주에 200만불을 지원하기로 매우 신속하게 결정했다. 하와이주는 한인들의 미국 이민이 최초로 시작된 지역으로, 금년은 한인들의 미국 이민 120주년이 되는 해이며, 한미동맹이 체결된 지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마우이 시민들이 조기에 피해를 복구하고 힘차게 일상 생활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견지하면서 대한민국은 언제나 미국이 어려울 때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비아 룩(Sylvia Luke) 하와이주 부주지사는 “일주일 전에 발생한 마우이카운티의 산불로 하와이주가 힘을 모아 마우이를 지원하고 있는 이 때,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대한민국 정부가 대규모 지원을 매우 신속하게 결정해주신 데 대해 하와이주를 대표해서 윤석열 대통령님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120년 전 한인 이민이 시작된 이래 이어진 한국과 하와이의 관계는 오늘 한국의 인도적 지원까지 끈끈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마이카 카네(Micah Kane) 하와이 커뮤니티 파운데이션(Hawaii Community Foundation) 대표는 “한국 정부의 이번 지원은 단일 기부로 최대 기부액이며, 마우이 피해 복구를 위한 장단기 계획 시행에 매우 긴요한 재원이 될 것이다.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하와이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하와이주 내 최대 규모의 비영리단체로, 한국 정부의 현금 기부 150만불을 수령하여 마우이 피해 복구에 사용 예정

 

  우리 정부의 이번 지원은 한미동맹 70주년, 한인들의 하와이 이주 120주년을 맞은 해에 이루어진 것이며, 금번 지원이 하와이 주정부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협력 관계 심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외교부, 2023.08.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642&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14&endDate=2023-08-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76
838 청년 취업역량 업(UP)!!!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99
837 중앙부처 최초 「특별민원 직원보호반」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9
836 (참고)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65
835 (동정)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바누아투와 협력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75
834 국립종자원, 예천군 수해현장 피해복구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17
833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HR) 제도변화를 통한 성과 기반의 일터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18
832 (참고) 장관·차관·본부장, 전(全) 지방노동관서장폭염 대응 위해 현장으로 총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33
831 위험성평가? 4분 37초만에 기초를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71
830 “아줌마”, “이모님” 아닙니다. 가사관리사(관리사님)으로 불러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77
829 농식품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84
828 “계급장 떼고 얘기합시다” 해수부 엠제트(MZ)세대 공무원들, 조직문화?업무 혁신 이끌어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43
827 서울 관악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조치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8
826 환경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적절한 이용 및 지원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630
825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33
824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확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9
823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34
822 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28
821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5
820 싱가포르와 정지궤도 환경위성 공동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