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우리 정부는 8.8.(하와이주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과 화재 피해 대응을 위해 200만불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결정한 바 있으며그 일환으로 현지시각 8.16.(하와이 주정부에 긴급 구호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 긴급구호물품 약 50만불 상당의 현물현지 구호 단체에 대한 현금 지원 약 150만불 기여 예정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현지시각 8.16.() 11:00 호놀룰루 시내에 위치한 하와이주 청사에서 마우이섬의 산불 및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생수식품담요발전기 등 우리 정부의 긴급 구호 물품을 실비아 룩(Sylvia Luke) 부주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화재는 하와이주가 1959년 미국의 50번째 주로 편입된 이래 가장 큰 106명의 인명 피해를 안겼고최근 100년간 미국 전체에서도 산불 피해 중 인명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은 8.10.(하와이주를 연방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 미국내 기존 최대 화재 피해 상황은 2018년 캘리포니아주 화재로 85명이 사망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하여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으신 마우이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대한민국의 유일한 동맹국은 미국이며대한민국 정부는 마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하와이주에 200만불을 지원하기로 매우 신속하게 결정했다하와이주는 한인들의 미국 이민이 최초로 시작된 지역으로금년은 한인들의 미국 이민 120주년이 되는 해이며한미동맹이 체결된 지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대한민국 국민들은 마우이 시민들이 조기에 피해를 복구하고 힘차게 일상 생활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강력한 한미동맹을 견지하면서 대한민국은 언제나 미국이 어려울 때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비아 룩(Sylvia Luke) 하와이주 부주지사는 “일주일 전에 발생한 마우이카운티의 산불로 하와이주가 힘을 모아 마우이를 지원하고 있는 이 때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대한민국 정부가 대규모 지원을 매우 신속하게 결정해주신 데 대해 하와이주를 대표해서 윤석열 대통령님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120년 전 한인 이민이 시작된 이래 이어진 한국과 하와이의 관계는 오늘 한국의 인도적 지원까지 끈끈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마이카 카네(Micah Kane) 하와이 커뮤니티 파운데이션(Hawaii Community Foundation) 대표는 “한국 정부의 이번 지원은 단일 기부로 최대 기부액이며마우이 피해 복구를 위한 장단기 계획 시행에 매우 긴요한 재원이 될 것이다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하와이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하와이주 내 최대 규모의 비영리단체로한국 정부의 현금 기부 150만불을 수령하여 마우이 피해 복구에 사용 예정

 

  우리 정부의 이번 지원은 한미동맹 70주년한인들의 하와이 이주 120주년을 맞은 해에 이루어진 것이며금번 지원이 하와이 주정부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고기후변화 등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협력 관계 심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외교부, 2023.08.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642&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14&endDate=2023-08-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60 강화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범 대응을 위해 민·관 머리 맞대 비회원 2024-02-29 357
2359 중증장애인에서 경증장애인까지 모두 주치의의 전문장애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회원 2024-02-29 337
2358 한화진 장관, “봄철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시설 미세먼지 관리 철저히 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23
2357 국가생물다양성 정보 개편, 종목록 통계 등 한눈에 쉽게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7 376
2356 국립환경과학원-사회적가치연구원, 기후변화 대응 연구를 위한 협약 체결 비회원 2024-02-27 323
2355 주한외국공관에 이주노동자 산재 신청 대리권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72
2354 K-조선 초격차 친환경 기술개발 치고 나간다 비회원 2024-02-26 366
2353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확대로 ‘약자복지’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30
2352 ’24년, ‘늘봄학교’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강화한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6 328
2351 취약계층에 난방설비 등을 지원한 80여 업체 정부포상 수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02
2350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체계 구축, 산업부, 고용부가 함께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69
2349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비, 탄소배출량 산정·검증 지원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63
2348 얼음은 녹아도 안전은 녹지 않도록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30
2347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 전국 확대로 장애아동의 거주지역 내 재활치료 접근성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19
2346 장애인고용공단-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장애인고용을 위한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21
2345 국립환경과학원,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기상·기후 연찬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372
2344 ’24년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3 498
2343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발굴 지원’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 공모 비회원 2024-02-23 350
2342 산업안전! 대진단을 대전환의 계기로,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대응 결의 비회원 2024-02-23 317
2341 국립환경과학원-경상국립대,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위한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1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