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 저작자 등록 직권말소로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계기 마련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8월 16일(수)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저작권위원회)가 2008년에 등록된 ‘검정고무신’ 캐릭터(9)에 대한 공동저작자 등록을 직권말소 처분하고(이우영 작가만이 저작자임을 확인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검정고무신’ 직권말소 처분은 저작권위원회가 2020년 8월 「직권 말소등록제도」* 도입한 이후 처음 시행한 사례로 실제 창작에 참여하지 않은 자는 저작자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문체부는 이를 계기로 불공정한 계약의 독소조항에 빠질 수 있는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법률 지원과 창작자에 대한 저작권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직권 말소등록) 저작권위원회는 ? 등록한 대상이 저작물이 아니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이거나, ? 등록신청인이 신청할 권한이 없는 자인 경우 등을 알게 된 경우에는 그 등록을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음

 

  현재 문체부는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지난 4월 17일「저작권법률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터에서는 전문변호사 2명이 상주해 저작권 침해나 분쟁에 직면한 창작자들에게 전화·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센터 개소 이후 저작권 상담 건수(23. 4. 17.~7. 23.)는 저작권위원회가 전년 같은 기간에 접수한 상담 건수보다 33% 증가했다. 또한 지난 6월 19일부터 저작권 전문변호사 26명으로 성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지원단’이 창작자 관련 협회와 단체대학 등을 찾아가 저작권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창작자와 예비창작자를 대상으로 기존 주입식의 일방향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저작권 전문가와 창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이야기쇼(토크쇼) 방식으로 저작권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123(7월말 기준)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총 6천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 법률상담이나 찾아가는 법률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저작권법률지원센터’(1800-5455)로 문의하면 된다저작권 교육은 저작권위원회 누리집(www.copyright.or.kr또는 전화(02-2669-0083)로 신청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08.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64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14&endDate=2023-08-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23 한-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2
1322 정부는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7
1321 민관합동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6
1320 유럽연합(EU), 과불화화합물 전면 규제 움직임 산업부, 유럽연합(EU) 측에 우려와 요구사항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2
1319 선제적 국가표준(KS) 제정을 통해 우리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8
1318 베트남·우즈벡과 국제감축 4개 사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6
1317 민·관이 함께 전통시장에 안전디자인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1
1316 2023년 하반기 여성·가족·청소년 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33
1315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복지기술 활용방안 모색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6
1314 최재욱 글로벌보건안보대사, 제78차 유엔총회 계기 보건 고위급 회기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5
1313 환경부 장관, “그동안 관리되지 않았던 4대강 문화ㆍ홍보관 정상화 본격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33
1312 문화 분야 창의·혁신적 사회서비스로 사회 활력 높일 역량 있는 기업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6
1311 이달의 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2
1310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분야 최초로 145억 규모 투자 펀드 결성 완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50
1309 민관합동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6
1308 의료급여, 압류방지통장 시행으로 수급권 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01
1307 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투명페트병만 따로 모아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0
1306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까지 실시간 관리… 불법투기 차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10
1305 친환경 운전으로 안전은 올리고 배출가스는 줄이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18
1304 민관합동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