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 저작자 등록 직권말소로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계기 마련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8월 16일(수)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저작권위원회)가 2008년에 등록된 ‘검정고무신’ 캐릭터(9)에 대한 공동저작자 등록을 직권말소 처분하고(이우영 작가만이 저작자임을 확인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검정고무신’ 직권말소 처분은 저작권위원회가 2020년 8월 「직권 말소등록제도」* 도입한 이후 처음 시행한 사례로 실제 창작에 참여하지 않은 자는 저작자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문체부는 이를 계기로 불공정한 계약의 독소조항에 빠질 수 있는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법률 지원과 창작자에 대한 저작권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직권 말소등록) 저작권위원회는 ? 등록한 대상이 저작물이 아니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이거나, ? 등록신청인이 신청할 권한이 없는 자인 경우 등을 알게 된 경우에는 그 등록을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음

 

  현재 문체부는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지난 4월 17일「저작권법률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터에서는 전문변호사 2명이 상주해 저작권 침해나 분쟁에 직면한 창작자들에게 전화·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센터 개소 이후 저작권 상담 건수(23. 4. 17.~7. 23.)는 저작권위원회가 전년 같은 기간에 접수한 상담 건수보다 33% 증가했다. 또한 지난 6월 19일부터 저작권 전문변호사 26명으로 성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지원단’이 창작자 관련 협회와 단체대학 등을 찾아가 저작권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창작자와 예비창작자를 대상으로 기존 주입식의 일방향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저작권 전문가와 창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이야기쇼(토크쇼) 방식으로 저작권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123(7월말 기준)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총 6천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 법률상담이나 찾아가는 법률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저작권법률지원센터’(1800-5455)로 문의하면 된다저작권 교육은 저작권위원회 누리집(www.copyright.or.kr또는 전화(02-2669-0083)로 신청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08.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64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14&endDate=2023-08-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7 청정수소 인증, 첫걸음 내딛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20
246 동물실험 연구기관의 윤리경영 시대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78
245 이기순 차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62
244 해피사이언스 축제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실천 이야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4
243 소비자단체와 소통 강화를 통한 제품안전 확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003
242 복잡·다변한 전력계통 이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7
241 중견기업계, 매년 에너지사용량 1% 감축키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3
240 산업부, 업계와 함께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9
239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1.01%로 법정 구매 비율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1
238 산업단지 통합 안전관리로 안전강화 및 기업부담 완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017
237 영국 에너지부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7
236 국립과천과학관 브랜드 기획전 ‘탄소C그널’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4
235 제조업 탄소중립, 기술혁신으로 돌파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3
234 수소(연료전지 2개), 자동차(1개) 분야 국가핵심기술 추가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41
233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무주, 생물다양성 공동 연구를 위한 첫 걸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7
232 산업부, 6개 지역에 수소버스 400대 보급 비회원 2023-05-24 801
231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6
230 폐플라스틱, 석유화학의 원료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6
229 발전 공기업·농어업 주요기관, 온배수 활용 촉진 협의체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9
228 산업부, 「청년에너지캠프 2023」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