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 저작자 등록 직권말소로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계기 마련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8월 16일(수)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저작권위원회)가 2008년에 등록된 ‘검정고무신’ 캐릭터(9)에 대한 공동저작자 등록을 직권말소 처분하고(이우영 작가만이 저작자임을 확인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검정고무신’ 직권말소 처분은 저작권위원회가 2020년 8월 「직권 말소등록제도」* 도입한 이후 처음 시행한 사례로 실제 창작에 참여하지 않은 자는 저작자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문체부는 이를 계기로 불공정한 계약의 독소조항에 빠질 수 있는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법률 지원과 창작자에 대한 저작권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직권 말소등록) 저작권위원회는 ? 등록한 대상이 저작물이 아니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이거나, ? 등록신청인이 신청할 권한이 없는 자인 경우 등을 알게 된 경우에는 그 등록을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음

 

  현재 문체부는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지난 4월 17일「저작권법률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터에서는 전문변호사 2명이 상주해 저작권 침해나 분쟁에 직면한 창작자들에게 전화·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센터 개소 이후 저작권 상담 건수(23. 4. 17.~7. 23.)는 저작권위원회가 전년 같은 기간에 접수한 상담 건수보다 33% 증가했다. 또한 지난 6월 19일부터 저작권 전문변호사 26명으로 성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지원단’이 창작자 관련 협회와 단체대학 등을 찾아가 저작권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저작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창작자와 예비창작자를 대상으로 기존 주입식의 일방향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저작권 전문가와 창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이야기쇼(토크쇼) 방식으로 저작권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123(7월말 기준)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총 6천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 법률상담이나 찾아가는 법률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저작권법률지원센터’(1800-5455)로 문의하면 된다저작권 교육은 저작권위원회 누리집(www.copyright.or.kr또는 전화(02-2669-0083)로 신청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08.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64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14&endDate=2023-08-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374 외국인 노동자 대상 건설업 안전보건 강사 양성교육 확대 관리자 2025-09-01 228
3373 국내 기후기술 글로벌 진출을 통한 기후테크 육성 관리자 2025-09-01 332
3372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도시 공모 관리자 2025-09-01 234
3371 항만건설현장 유해·위험요인 점검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한다 관리자 2025-09-01 165
3370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입법예고 관리자 2025-09-01 1,030
3369 재생에너지 437MW 접속지연 해소 추진, 인버터 성능기준 강화로 전력계통의 재생에너지 수용성 제고 관리자 2025-09-01 175
3368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립기상과학원과 기후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가동 관리자 2025-09-01 160
3367 기후기술 혁신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관리자 2025-09-01 142
3366 제8회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관리자 2025-09-01 129
3365 페놀 폐수 불법 배출한 HD현대오일뱅크에 과징금 약 1,761억 원 부과 관리자 2025-09-01 154
3364 환경기술로 기후위기 대응… 우수성과 20선 선정 관리자 2025-09-01 138
3363 환경부 장관, “김포 거물대리, 친환경 도시재생의 본보기로 만들겠다” 관리자 2025-09-01 124
3362 RE100 캠페인 당국, 새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대전환 적극 환영 관리자 2025-09-01 157
3361 ‘일터의 근로자가 집으로 안전하게’, 중앙-지방이 협력하여 지역 산업안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 관리자 2025-09-01 147
3360 기후변화대사, 유엔 사무총장 기후행동특보 면담(8.27.) 관리자 2025-09-01 104
3359 IEA 사무총장,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노력 긍정 평가” 관리자 2025-09-01 108
3358 청정수소의 확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 모색 관리자 2025-09-01 120
3357 김민석 국무총리,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식 참석 관리자 2025-09-01 110
3356 편의점‧휴게소, 상표띠 없는(무라벨) 먹는샘물병 더욱 늘어난다 관리자 2025-09-01 116
3355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함께 그리다 관리자 2025-09-01 131